사랑은 아픈 것 같아 이별은 눈물만 같아 둘이 한 사랑 혼자서 이별을 어떻게 그래 그대와 보낸 시간들 아직도 내게는 선명한데 내 가슴 속 깊이 그대가 있는데 이렇게 떠나버리나요 하고 싶은 말 듣고 싶은 말 가슴에 맺혀 또 울고 있는 말 사랑한단 말 그 말 전하고 싶은 나예요 모르나요 모르는 척 하나요 사랑해 가슴 속 맺힌 사랑해 수천번 말해봐도 닿을 수 없는지 그대는 모르죠 아파도 이렇게 아픈데 하고 싶은 말 듣고 싶은 말 가슴에 맺혀 또 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