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양동근 임마누엘歌词

10/15 03:04
뱃삯 필요 없어 주 선장 되시니 나 염려 없어 두려워하지 않아 눈에 보이는 건 주 하나님의 평강의 뜻과는 전부 달라 먹은 케케묵은 것들뿐 세상의 것은 유한한 반면에 끝이 없는 천국 죄인의 피 묻은 손을 씻어 내시는 빛으로 인도하시는 십자가 진 예수님 작아진 나를 예수님이시어 불쌍히 여기시어 부디 굽어 살펴 주시옵소서 달란트로 힙합 한다는 이유로 니들 에게 온 갖은 핍박 받아도 내 귀에 쌓이는 건 겨우 귓밥.. 주 앞에 엎드려 내 모든 것 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