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버릇처럼


혜령 입버릇처럼歌词

08/07 00:11
떠나는 발걸음 무겁지 않게 니가 없어도 찾지 않도록 그렇게 너 몰래 준비했지만 자꾸만 눈물이 흘러 차갑게 멀어지는 뒷모습을 보면서 네게 건낼 수 없는 혼잣말을 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한마디 못하고 난 널 보내준다고 다문 입술에 아직 못다한 말이 내 안에서 소리쳐 내 곁을 떠나도 버리지 못한 내 사람 너 하나인데 얼마나 더 걸어야 보이지 않게 될까 나완 다른 곳으로 걸어가는 널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한마디 못하고 난 널 보내준다고 다문

韩国原声带 입버릇처럼歌词

07/29 16:23
햇살이 따스하지만 우산을 챙겨두세요 늦은 오후 비 올 지 모른데요 그리고 바쁘더라도 아침은 거르지 마요 빵 한조각 우유라도 한잔 마셔요 알아요 듣기 싫을거 잔소리처럼 들릴거 하루에 몇번씩 그대를 위해 하는 말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소리쳐 불러 봐도 들리지 않을 세상에서 가장 슬픈 그 말 여전히 걸음이 느려서 사랑도 한발 느려서 이곳에 서서 떠난 그대를 기다리고 있어요 감기가 유행이래요 늦은 밤 혼자 잠들때 열어뒀던 창문을 꼭 닫아 주세요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