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 수 없었던 아픔 이해할 수 없었던 슬픔 오늘도 그 잔해가 삶의 일부가 될 네게 내가 줄 수 있는 건 순간을 채울 노래 뿐인 게 이젠 조금은 알 것 같은 아니 영원히 알 수 없을 눈물 오늘도 그 무게가 삶의 하루가 될 네게 내가 줄 수 있는 건 눈물을 훔칠 손길 뿐인 게 나의 기도 내 눈물로 하루라도 네가 아프지 않을 수 있다면 아니 비록 그 것 마저 안 된다 해도 난 이게 전부인 난 나의 기도 내 눈물로 하루라도 네가 아프지 않을 수
있는 그대로
The Groo 무제歌词
LeL 있는 그대로歌词
뾰족해 지는 세상 때로는 상처 속에 아프지만 산들바람이 되어 무지개 빛 행복을 주고싶어 완벽하진 못해도 항상 솔직함으로 모든걸 내 가슴에 안을꺼야 꾸미지 않은 채로 진심 가득한 채로 마음을 열고서 있는 그대로의 너와나 있는 그대로가 빛이나 손의 손을 잡고 날아올라 은하수를 함께 걸어 눈빛이 통하는 이순간 마음이 하나된 이순간 어린 아이처럼 해맑은 미소에 별들도 춤을 춰 뜨거운 도시 속에 이 여름을 봄으로 바꿔주고 낮에도 달빛되어 시원함을 주고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