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마음


언니네 이발관 작은 마음歌词

10/13 04:30
아무일도 없었길 난 바랬나? 소리 질러 보았지 화가 나서 불빛은 반짝이고 난 외로이 어디론가 갔었지 지금처럼 너의 기억 아직도 나 애써 지워도 이렇게 아무일도 없었길 난 바랬지 문득 마주쳤었지 언제였나 소리질러 불렀지 바보처럼 잊지 못하고 있길 난 바랬나? 아무래도 좋았지 오랜만에 난 항상 날 졸라와 피할 수 없어 이렇게 보이지 않게 달아날거야 듣고 싶지만 너의 목소리 잠시 기대어 서 있었을 뿐야 너의 기억 아직도 나 애써 지워도 이렇게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