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


MYK 잘 자歌词

08/16 13:10
이젠 goodbye 세월이 가 혼자인게 익숙해지네 우 늦었지만 널 보내줄게 너와 함께 했던 날들 내 기억속에 잘자 goodnight 지새워야 할 밤이 너무 많아 다 잊었다해도 눈 감으면 니가 보- 이기에 한숨만 그리움만 잠버릇처럼 날 찾아와 이젠 goodbye so long, goodbye 안된다고 끝이라고 이젠 기대도 없다고 오랜 기억에 안녕을 말하고 널 놓지 못해 바보같이 또 밤을새 잘자란 말 흐르는 눈물이 또 다시 say goodbye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