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옥정


이수영 닿을 수 있나요歌词

10/09 21:46
사랑한다 보고싶다 가슴속에 무거운돌 얹혀있듯이 갑갑하고 가슴이 아파 취한듯 일어나 사랑의 먼길을 걷고 걷고 걸어본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아픈 가슴속에 부서지는 말 눈물로 젖어든 사랑을 걷는다 그대 어디에 있나요 슬픈 바람속을 걷는다 걷는다 서러운 사랑은 흩어진 꽃잎이 되어 슬픈 바람타고 닿을까 그대 가슴에 내 사랑이 닿을 수 있나요 가슴속에 무거운돌 얹혀있듯이 갑갑하고 어쩔줄 몰라 눈물로 젖어든 사랑을 걷는다 그대 난 보고 싶어요 슬픈 바람속을

韩国原声带 아스라이歌词

10/09 06:16
아스라이 흩어지는 당신의 고운 향기는 작은 내 마음 속 그 자리에 아직 남아 여울지고 홀로남은 저 달빛만이 내맘을 달래주려나 두볼에 흐르는 이 눈물에 그대 모습 어리네 고이 접어둔 마음 바람결에 실려 보내고 하얀 그 미소 따스한 손길 마음 속 깊이 새겨있는데 스쳐지나온 날들 저 강물에 흘려보내고 하얀 그 미소 따스한 손길 마음 속 깊이 새겨있는데 이 생에 못다한 이 말들 어찌 당신께 전할까 멀어져가는 그대 그리워하며 긴밤을 지새우네 专辑:장옥정

이정 벙어리 (inst.)歌词

10/01 01:15
아무 말도 할 수 없지만 시큰거리는 내 가슴이 말을 하고 있네 아무리 모른 척 해 봐도 자꾸만 니 모습이 아른거리네 내가 어디 있는지 난 무엇을 하는지 알수 없어서 난 숨이 막히고 두려워 도망치고 싶다 소리쳐 울고만 싶다 가면 갈수록 내 가슴은 상처로 찢긴다 한번이라도 너에게 기대어 잠들고 싶다 멈춰버린 것처럼 아무리 가슴에 불러도 그 사람 마음까지 닿지를 않네 내가 할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할까 알수 없어서 난 숨이 막히고 두려워 도망치고 싶

임재범 비가歌词

09/30 12:32
비가--임재범 悲歌--任宰范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지친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该多痛有多痛才能愈合 送还更大的思念 该多爱有多爱我才能依偎 记忆的怀抱像风一样 단 하룰 살더라도 괜찮아 내가 닿지 못할 그 곳에 머물 수 있다면 가슴이 부서지는 아픔도 시린 그리움의 눈물도 다 잊어 볼 텐데 只活一天也没关系 如果能停留在我不能抵达的地方 心碎的疼痛都 冻结了的思念的泪水都 全部可以忘记 얼마나 아파

이정 벙어리歌词

09/30 02:03
아무 말도 할 수 없지만 시큰거리는 내 가슴이 말을 하고 있네 아무리 모른 척 해 봐도 자꾸만 니 모습이 아른거리네 내가 어디 있는지 난 무엇을 하는지 알수 없어서 난 숨이 막히고 두려워 도망치고 싶다 소리쳐 울고만 싶다 가면 갈수록 내 가슴은 상처로 찢긴다 한번이라도 너에게 기대어 잠들고 싶다 멈춰버린 것처럼 아무리 가슴에 불러도 그 사람 마음까지 닿지를 않네 내가 할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할까 알수 없어서 난 숨이 막히고 두려워 도망치고 싶

Rumble Fish 사랑의 계절歌词

09/29 02:44
사랑의 계절 - 럼블 피쉬 Rumble Fish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Page 사랑에 살다歌词

09/27 05:53
함께 죽어도 좋다 생각 했었죠 내가 뿌린 사랑의 흔적들 우린 세월을 떠나 달리했을 뿐 그대 안고 살죠 따뜻한 그대의 가슴에 갇혀서 나는 그대의 사랑이 되고 눈물이 되네 그것이 우리의 그 마지막 남은 인연의 굴레 속에 갇혀서 살아가는 이윤가요 하루가 또 하루가 수없이 다 지나가도 그대만은 영원토록 지켜줄게요 그대만큼 보고픈 사람이 또 있을까 왜 미안한 마음뿐이죠 따뜻한 그대의 가슴에 갇혀서 나는 그대의 사랑이 되고 눈물이 되네 그것이 우리의 그

Zi-A 꿈에서라도歌词

09/27 02:28
꿈에서라도 即使在梦里 눈감아도 나는 보여요 바람이 말해주니까 다녀간 걸음을 따라 살며시 맴도는 그대 향기로 이제... 即使闭上眼睛我也能看见 因为风在诉说 跟随着过去的脚步 你的香气轻轻的萦绕着 现在-- 그리워도 나는 웃어요 손끝에 아니 내 맘 가득 머물던 그대 손길이 나를 살게 하니까 即使想念 我仍在笑 不在指尖 而充满我心中 你伸出的手停住 为了让我活下去 꿈에서라도 그대 보고 싶어 불러봅니다 그대는 어디 있나요 나를 알고 있나요 온종일 부르고 불러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