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이란 이름의 디스코텍


Every Single Day 기억해 그렇게歌词

10/12 02:19
이젠 어느덧 커버린 삶의 날개 끝은 흔들리고 숨가쁜 춤사위에 쓰러져 다시 해저문 밤이면 깊게 꺼져가는 내 몸짓과 오래전 꿈들은 벼랑 끝에 다 기억해 다 기억해 다 기억해 그렇게 날 바꿔버린 모둘 기억해 그렇게 잃어버린 모둘 다시 춤추는 불빛과 나를 외면하는 모든 색깔 마지막 기억은 희미해져 다 기억해 다 기억해 다 기억해 그렇게 날 바꿔버린 모둘 기억해 그렇게 잃어버린 모둘 다 기억해 다 기억해 다 기억해 그렇게 날 바꿔버린 모둘 기억해 그렇게

Every Single Day 낯선 여행歌词

10/10 12:39
희뿌연 안경처럼 나는 볼 수가 없어 내가 무얼 하고 있는지 어지러운 생각과 무기력한 마음과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 나를 믿을 수 없어 날 믿어주지도 않지 내가 하는 모든 말들을 어지러운 생각과 무기력한 마음과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 워어 우워 워어우워~ 워어 우워 워어우워~ 나를 믿을 수 없어 날 믿어주지도 않지 내가 하는 모든 말들을 어지러운 생각과 무기력한 마음과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 워어 우워 워어우워~ 워어 우워 워어우워~ 또 다른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