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니가 니가 니가 뭔데 도대체 나를 때려 왜 그래 니가 뭔데 힘이 없는 자의 목을 조르는 너를 나는 이제 벗어나고 싶어 싶어 싶어! 그들은 날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다 가져 갔어 그들은 날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다 가져 갔어 Say ya 아침까지 고개들지 못했지 맞은 흔적들 들켜버릴까봐 어제 학교에는 갔다왔냐? 어? 아무일도 없이 왔냐? 어쩌면 나를 찾고있을 검은 구름 앞에 낱낱이 일러 일러봤자 안돼 안돼리 안돼 아무것도 내겐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