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경


정민경 함께 걸어요歌词

08/16 07:45
머리를 하고 어제 산 바지를 입고 잔뜩 멋을 부리고 거울 앞에 서서 어떻게 인사를 할까 무슨 표정 지을까 어떤 말을 건낼까 이 기분은 뭘까 머리를 하고 이쁘게 화장을 하고 맘에 안드는 입술 다시 그리고 옷장을 열어 옷을 고르며 설레는 마음 이렇게 기분 좋은 날 오~ 그댈 만나러 가요 설레는 마음으로 떨리는 마음으로 오~ 그댄 내게 지금 오고있나요 함께 걷는 길 그댄 곁에 있는데 나는 괜시리 그냥 그대가 야속한지 손을 잡고 싶은데 이거 어떻게 하

정민경 사랑歌词

08/16 07:43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이 불이 되리라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이 불이 되리라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정민경 가슴이 하는 말歌词

08/04 08:35
그대가 내 맘에 들어와 하루종일 내 맘을 흔들어놔 참 우습다 언제부터였는지도 몰라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아 사랑한다 말해도 될까요 보고싶어 잠이 오질 않죠 나 가슴속에 숨겨왔던 이 말 미치도록 뛰는 내 심장이 너무 커져 버린 내 마음에 난 겁이 나요 자꾸 눈물이 나죠 혹시나 내 맘을 아는지 얼마나 내 맘을 애태 우는지 참 나쁘다 다른 곳만 보는 그대라서 내 마음이 내 가슴이 아파와 사랑한다 말해도 될까요 보고싶어 잠이 오질 않죠 나 가슴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