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으로 하나둘씩 當窗外一盞一盞的 별빛이 꺼질때 쯤이면 燈光消失的時候 하늘에 편지를 써 我開始寫信給天空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你離開我到別人身邊去了 너를 잊을수 없으니 但我卻忘不了你, 只能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望著天空聚集眼淚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就算我不是你所愛的那個人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只要你要求我 我就會到你身旁 키를 낮춰 눕겠다고 彎下身 伴著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實在忘不了你 그저 사랑하겠다고 只能繼續愛著 그대여 난 기다
정재형
정재형 내 눈물 모아歌词
정재형 지붕 위의 고양이歌词
파란 불 신호등처럼 그대의 맘이 열리고 가벼운 속삭임이 바람결에 묻어오면 실없이 웃음만이 흘러 빨간색 신호등처럼 오늘은 맘이 닫히고 무겁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날 부르면 도망가고 싶어 어디로 지붕 위의 고양이처럼 언제 내게 올지 모르는 너 비좁은 다락방도 파리의 카페 소음들도 다 참을 수 있어 이웃집 장 마리 부부도 나의 사랑의 노랠 들으며 축 처진 내 어깨를 툭 치며 힘을 내라고 해 courage, elle reviendra un jour 아침
정재형 사랑하는 사람에게歌词
사랑해 나는 정말 너를 너를 사랑해 이 목숨다하는 날까지 너를 사랑해 아직은 힘들겠지만 우리에겐 내일이 있어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서로를 보듬어주자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는것도 쉬운게 아니야 거짓없는 마음 그리고 살아 모두 내가 갖고 가는것 보고 싶을 땐 말을해 아픈마음 감추지 말고 내가 너의 방패가 되어 줄께 울타리가 되어 줄께 나레이션) 언제나 마음뿐 나는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었어 그렇게 못난 나를 위해 밝은모습을 늘그려주었지 이젠 좀 쉬
정재형 비밀歌词
나 비록 본래 내 안에 갇힌 병자일지라도 떠나는 그대 한번쯤은 붙잡았어야 옳았소 바람이여... 시린 바람이여... 나의 피 얼게해주오 두번 다시 이미 늦은 뜨거움으로 아파하지 않게 어리석게도 뒤늦게 우는 가슴은 도려내 시간의 모닥불에 던져 태워 버리게 해주오 눈물이여... 못난 눈물이여... 그렇게 흘러버리오 두번 다시 출렁이는 후회 속으로 빠져들지 않게 비겁하게도 두근거리는 기대는 도려내 세월의 강물 따라 멀리 떠내려가게 해주오 나 비록 본래
정재형 꽃歌词
돌아가고 싶다 혼잣말을 하며 쓴웃음이 머문 너의 입술이 닿는다 쓰러질 듯 높은 하이힐을 신고 넌 고개를 젖혀 눈물 짓는다 흩뿌려지는 저 하얀 꽃잎은 달빛에 비쳐 춤을 추고 있네 그대가 흐느끼는 이 밤에 향기는 널 휘감고 내게 말한다 떠나라 애초 모르던 남처럼 눈이 부셔 달빛을 피한 채 나는 시들고 꽃이 떠난다 푸른 눈물은 멈추듯 떨어져 여린가슴을 무심히 베었네 그대여 아파하지 말아라 상처는 날 때리며 내게 말한다 떠나라 애초 모른던 남처럼 눈이
정재형 La Pluie歌词
Tu m'as quittee comme ca, tu m'as laissee comme ca L'amour s'est envole comme ca Le souvenir quelque part dans un coin de mon coeur Me murmure not' secret encore Ce matin j'ai pressenti quelque chose en te regardant Tu feignais d'etre si heureux, mai
정재형 당당한 그녀가 아름답다歌词
이젠 뒤돌아서 멈춰요 그리고 웃어봐요 한눈에 반해버린 내가 그댈 붙잡을께요 머뭇거리는 바보같은 난 말도 못하고 웃음짓고 눈 웃음 치는 그대의 모습 나를 녹일 것만 같아요 당당히 다가와 내게 말해줘요 내가 마음에 들었다고 당당히 다가와 내게 윙크해요 지구 끝까지 따라갈께요 당당히 다가와 내게 키스해줘요 나의 몸은 불타 오르죠 당당한 그녀가 멋있죠 난 사랑에 빠졌어요 사랑을 시작해요~ 专辑:Mr. 로빈 꼬시기 O.S.T 歌手:정재형 歌曲:당당한 그
정재형 꽃이 지다歌词
돌아가고 싶다 혼잣말을 하며 쓴웃음이 머문 너의 입술이 닿는다 쓰러질 듯 높은 하이힐을 신고 넌 고개를 젖혀 눈물 짓는다 흩뿌려지는 저 하얀 꽃잎은 달빛에 비쳐 춤을 추고 있네 그대가 흐느끼는 이 밤에 향기는 널 휘감고 내게 말한다 떠나라 애초 모르던 남처럼 눈이 부셔 달빛을 피한 채 나는 시들고 꽃이 떠난다 푸른 눈물은 멈추듯 떨어져 여린가슴을 무심히 베었네 그대여 아파하지 말아라 상처는 날 때리며 내게 말한다 떠나라 애초 모른던 남처럼 눈이
정재형 중독 (Radio)歌词
가져가오 이제는 용기없는 사람의 몫은 사랑으로 그 흔한 작은 웃음 없을 바에야 이렇게도 서러운 사랑으로 간직하겠소 멀어지는 그대의 꿈결같은 목소리조차 기억하려 해봐도 이젠 소용없을 것 같은 미쳐버릴 그리움 강물 위로 띄워보내고...남으리 나홀로 믿어주오 나만이 지켜줄 수 있음을 그래서 영원히 행복할 수 있다는것을... 돌려주오 그대가 앗은 나의 마음을 웃을 수 있었던 사랑했던 그 시절로 날... 이 세상을 나홀로 남겨져 살아야한다면 또 그것도
정재형 Running歌词
부딪히는 사람들을 피해 나는 뛰었어 제발 떠나지 않았기를 터질 듯한 심장과 너를 보낸 죄책감에 뺨 위에 반짝이는 눈물 사랑하고 싶어 너의 고백이 담긴 못다한 메시지를 듣고 달려 너에게 가고 있어 너를 기다려왔던 나의 대답을 기다려줘 숨겨왔던 나의 고백을 들어 함께 떠날 미래도 지금의 불안한 모습도 밤새 함께 얘기 나누고 싶어 떠밀려온 북역에는 흔들리는 사람과 분주해진 발걸음들로 이렇게 불러도 이렇게 외쳐봐도 보이지 않는 너와 안타까운 시간만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