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다


신용재 널 사랑한다, 지운다, 또 운다歌词

08/01 09:41
내 가슴이 널 불렀었나봐 我的心依然呼唤着你吧 내가 힘든가봐 눈물이 차올라 也许我很累吧 总是溢满泪水 왜 이렇게도 슬픈지 몰라 不知道 为什么会这样的悲伤 바보처럼 울고 있잖아 눈물이 나잖아 像一个傻瓜般总哭泣 眼泪不停涌出 야윈 얼굴로 하루종일 널 찾아 消瘦的脸庞 因为一天总是在寻找你 너 아니면 정말 안되는가봐 如果没有你 真的 什么都不行吧 널 사랑한다 지운다 지운다 또 운다 我爱你 想抹去 想忘记 却又记起你 자꾸 생각나잖아 내가 눈물이 많아 总是想起你 我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