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가


서현아 지워가歌词

11/06 17:25
너만을 사랑했던 내가 너무 미워서 감미로운 음악 속에 내 몸을 맡겨 본다 알싸한 술 한 잔에 내 영혼을 맡기고 처음 보는 그의 품에 나를 맡겨 춤을 춘다 나를 보는 그 눈빛 내 마음 감출 수 없어 그의 향에 취해서 알싸한 술에 취해 그렇게 너를 잊고 그렇게 나를 잊고 그렇게 너와나 추억을 지워가 널 너무 사랑했던 나를 모두 지워가 나를 보는 그 눈빛 내 마음 감출 수 없어 그의 향에 취해서 알싸한 술에 취해 그렇게 너를 잊고 그렇게 나를 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