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하루


윤종신 지친 하루歌词

08/01 01:13
거기까지라고 也就那样了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是谁气鼓鼓的说了一句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是那样的吧 我几乎放弃 잘한 거라 토닥이면 说我做得好还拍着我的肩膀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我好像要猛地流出眼泪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想要歇一歇脚步 하지만 그럴 수 없어 可是不能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现在为止唯一的我的梦想 오늘 이 기분 때문에 因为今天这样的心情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一切无法挽回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不要比较 不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