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점점 더 점점 더 다가와봐 big heavy women 이제 내 품에 안겨 내 품에 너에 못다 핀 꽃 한송이 활짝 피어줄게 거리거리 쫙쫙빠진 pretty women 모든 남자들은 just moment 내가보기엔 너무나 뻔뻔 니 온몸을 감싼 그런 가식에 껍데기 벗어버려 계속 그렇게 계속 빠져드는 dream 끌어오르는 나의 scream 어차피 너에 꿈은 살살 녹아 없어진 ice cream 진정한 본연에 모습으로 진짜베기에 삶으로, 남에 의식보단 본

I always think about my future. 언젠가는 노래 부르는게 힘에 부쳐 때론 힘들고 지쳐 난관에 부딪혀 계속 추억이란 이름으로 남을 Picture로 남을까봐 사실 조금 두려워 나중에 가면 후회할까 무서워 그래서 이 두서 없는 글로 "내 음악은 이렇다." 를 적어 내 인생은 음악과 2 of us 그래 내 삶을 함께한 벗 Music 듣고 부르고만 되면 굳이 특별한 조건이 없어도 행복해 심슨의 시원한 맥주같은 존재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