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1집

이젠 잊혀져도 될만큼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어제 꿈속에서 보았던 그댄 여전히 아름답고 그대여, 나의 그대여 너는 아니? 아직도, 나는 아직도 나의 맘에 누구를, 다른 누구를 단 한번도 담을 수 없었다는걸 이젠 달라져도 될만큼 많은 계절이 바뀌었지만, 어제 꿈속에서 보았던 그댄 여전히 웃음짓고 오- 그대여, 나의 그대여 너는 아니? 아직은 나는 한번도 나의 맘에 그대를, 나의 그대를 단 한번도 담을 수, 가득 담을 수 없었단걸 그대여, 나의 그

남쪽 바다 아름다운 섬 푸름을 간직한 아름다운 너를 찾아 네 품에 안긴 날 잊지 말아 너와 함께 한 아름다운 밤 아. 달에 취한 나비야 내 가는 길을 비추네 나의 발자욱을 남겼네 잊지 말아 너와 함께 한 아름다운 밤 아. 달에 취한 나비야 내 가는 길을 비추네 나의 발자욱을 남겼네 오 안개 다리 오 안개 다리 오 보이지 않는 너와 나의 마음의 거리 아 달에 취한 나비야 내 가는 길을 비추네 나의 발자욱을 남겼네 专辑:짙은 1집 歌手:Zitten

@flamingojo 곁에 身旁 머물러 그렇게 就这样停留 아무도 모르게 什么都不知道 네 향기가 짙게 你的香气浓郁着 오늘은 You just call me again 今天You just call me again and sing a song again 네 향기가 짙게 你的香气浓郁着 작은 너의 마음도 你小小的心意也 난 느낄 수 있어 我也能感受到 너의 향길 난 你的香气我也... 있는 그대로 와 存在的就这样来吧 가진 것 그대로 와 拥有的就这样来吧 난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