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 눈을 뜨자마자 맘이 아려와 어제 기억이 다가와 어쩌지 어쩌지 oh my... [태민] 사실은 내 잘못은 알지만 [온유] 자존심이라는 못된 녀석에 자꾸만 무너져 Everyday [Key] 날카로운 말이 너의 맘을 파고 들 때 ([민호] Damn) 눈물의 Yesterday [민호/태민] 그 재밌다는 만화책을 손에 쥐고 한 시간째 같은 장만 읽고 [종현] 니 전화만 기다리며 Thinking 'bout U What can I do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