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윤

돌아와 제발 내 곁으로 너는 내곁에 있어야하잔아 지금은 우리 아직 너무슬프잔아 제발 돌 아와줘 저 길 어딘가에 이어진 나의 삶에 목숨에 바친 하나의 목숨이 둘이안되듯 죽어서 죽어도 맘에 담겨진 이별의 아픔을 되세기며 하나같이 둘이같이돌아다닌 이길 저길 어딘가에 너의 그림자 보고싶은맘에 달려보기도 수천번 수만번 오늘은 왜이리 슬프까 길거리에 밝게 쌓인 네온싸인 가로등불밑에 꺼진 상처뿐인 외로운 봄날의 추억 손잡던 기억 머릿속에 하나같이 그 생각

어제의 일만같은데 오늘의 내모습 어제의 꿈만같은데 어떻게 떠나니 말도안되 돌아와 아련한 니모습 내머릿속 니모습 떠올라 미칠것같아 우리 사랑기억해줘 떠나지마 돌아와 i got to agian love so don't goodbye love 잊어야지 잊어야지 생각만 계속돌지만 내사랑은 너인데 첫사랑은 너인데 처음보고 반햇던 나의 설레임은 그누구도 알수없었던 그 순간은 그때의 그시절 너에게 마음으로 느꼇던 사랑느낌 추억이 추억인듯 마음으로도 전하지

이제는 끝이라는걸 알아 하지만 정말 쉽지만은 않아 그래 내가 널 정말 사랑했나봐 그래서 지금은 후회하나봐 조금이라도 너의 모습잊어질때까지 널 놓아주지말껄 꼭 손 잡을껄 이렇게 오늘도 하루에 몇번씩 후회해 거긴 어때 편안히 쉴수있니 먼저간 니가 매일 걱정이되네 꿈속에서 매일 널 볼떄마다 눈물이흘러 자고일어나면 가슴이 아파 너의 사진하나 지갑속에 그 하나인데 가슴이 저미어져 내 옆에 니가 웃는데 내 눈에 사진처럼 우리가 있는데 하늘나라는 무섭고 아

오랜만이야 잘지내니 그럭저럭 가끔 니 모습이 보고싶어질때면 그냥 오늘도 어김없이 하늘을봐 저 넓은 푸른 하늘위에 그림을그려 이 멜로디에 음표를 적어가 나의 마음에 눈물이 적셔져 나의 귀에는 오직 너만이 들려 나의 마음에는 오직 너만이 들어와 i love say good bye 우리 사랑했을때 주고받던 편지 모두 생각나 너와 찍은 사진 모두 기억해 안되 이렇게 널 잊을순없어 돌아와란 말하기도 지친 나니까 이렇게라도 어떻게든 널 잡아야지 슬피울어

나는야 이세상에 철없는 무법자 나발에 나발에 소주를 입에물어 바람을 후 ~ 하고 불면 술냄새가퍼져 길을걸어갈때면 사람들이 시선이 느껴져느껴져 온몸으로 느껴져 시간은시계를 가리키며 흘러가 변함없이 오늘의 하루가 시작되 그래도 나는야 철없는 무법자 시간은 흐르고 흐르고 달력을넘겨 강과산도 푸르고푸르고 나랑상관없지 나의 수염은 자라고자라고 키는 그대로 주머니엔 꼬깃한천원짜리 백원이몇개 매달 어쩔수없이 배달되는 청구서는 나의 주머니와 압박감을 주지만은

오랜만이야 잘지내니 그럭저럭 가끔 니 모습이 보고싶어질때면 그냥 오늘도 어김없이 하늘을봐 저 넓은 푸른 하늘위에 그림을그려 이 멜로디에 음표를적어가 나의마음에 눈물이 젹셔져 나의 귀에는 오직 너만이들려 나의 마음에는 오직 너만이들어와 i love say good bye 우리 사랑했을때 주고받던 편지모두생각나 너와찍은사진모두기억해 안되 이렇게 널 잊을순 없어 돌아와란말하기도 지친 나니까 이렇게라도 어떻게든 널 잡아야지 슬피울어 가슴이 아파 아려와

오늘도 그녀는 그곳을향에가네 핸드백을 옆에 끼고 그곳을향해 짧은치마와 진한 화장을해 남자들이 한눈에 시선을주네 침흘리는 늑대들의 굴속?그래 오늘도 그녀는 그곳을향에가네 그녀도알지만 돈이라는게 삶이라는게 어쩔수가없네 술과찌든 담배연기가 자욱해 사람들은 나를보고 번호를정해 술한잔과 진한 스킨쉽으로 오늘도 어지러움과 감기몸살로 수표가 이리저리 돈뭉치가 깊은곳으로 살며시 들어가네 억지로 웃는다는게 억지로산다는게 정말로 힘들어 살수가없어 그녀의 secr

그 남자랑 헤어진후 나에 마음은 차갑고 얼음같이 녹아내리지않아 매일매일 혼자 술에취해 비틀거려 맘에도없는말을 내뱉고만있어 내가 싫은데도 눈물만 계속흘러 사실그게 아냐 나는 정말 아냐 하소연을해도 대답없는 너의사진은 홀로 방안에서 뭔가에 홀린듯이 너무힘들어 정말힘들어 내가 정말 미쳐버릴것같아 우리 옛날로 다시 돌아갈수없을까 우리 정말로 지금 헤어져야하는가 사랑한단말도 못하는 너라서 내가 너를 더욱 사랑해 좋아해 이세상에서 나만사랑한다는 너라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