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쏭달쏭해 자꾸 생각나 너의 말투 그 표정까지 톰과 제리야. 툭하면 삐쳐 티격태격 만나면 언제나 (always) la la la la la la la la la 근데 이상해 내 심장소리 la la la la la la la la la 뭔가 다른 기분 달콤한 Darling (woo woo) oh baby (woo woo) 나만을 바라봐줘 설레는걸 Darling (woo woo) I love you woo 사르르 녹아든, 넌 나의 피스타쵸 뚜뚜뚜
참깨와 솜사탕
참깨와 솜사탕 톰과 제리歌词
참깨와 솜사탕 Rainy Dance歌词
오늘은 분명히 날이 좋다했는데 하나둘 몰려오는 구름 수상해 이런 날이면 괜히 느는 로맨스 내 맘이 두근두근대 지나는 소나기 내리는 빗소리에 하나둘 젖어드는 거리 그 위로 너와 즐겨듣던 익숙한 멜로디로 단둘이 이렇게 Do Dance Rainy Dance, Rainy Dance, Rainy Dance Rainy Dance, Rainy Dance, Rainy Dance 비오는 날이면 꿈꿔왔던 로맨스 단둘이 손잡고 Do Dance 얼마나 좋을까 그대의
참깨와 솜사탕 잊어야 한다는 게歌词
한번쯤은 난 닿을 줄 알았던 그대의 맘 어디 있는지 이젠 알겠어요 나에게 걸었던 혹시란 말도 기대도 이젠 않겠지만 보낼 줄도 알아야 하는 건데 내 마음 아직까진 어린가? 이젠 내 맘 같질 않아 잊겠단 이 생각은 이내 너를 불러들이고 나는 또 무너지고 이내 그대 이름 부르겠지만 이내 그대 이름 부르겠지만 그래 잊어야 한다는 게 한번쯤은 난 닿을 줄 알았던 길 잃은 맘 어딜 가도 맞지 않겠지만 너에게 걸었던 그 시간만큼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넌 이런
참깨와 솜사탕 이즐께歌词
시간이 지나 어두워질 때면 내 모습조차 사라져 가고 사람들의 시선 속에 익숙한 거릴 걸으면 여전해 난 아직 널 잡고 있나봐 잊을게 잊을게 잊을게 잊을게 습관이 돼서 내가 널 만나서 받은 게 너무 많아서 지울 수 없어 난 이럼 안 되는 걸 내가 더 잘 알면서 혹시 너도 나처럼 이런 생각할까봐 여전해 난 아직 널 잡고 있나봐 (잊을게 난) 专辑:속마음 歌手:참깨와 솜사탕 歌曲:이즐께
참깨와 솜사탕 Song A歌词
아니라 해도 난 절대 아니란 말 할 순 없어 그렇게 너에게 끌려 날 떠나가지마오 제발 내 맘 좀 알아주오 내 이런 내맘 내 이런 내맘 내 이런 내맘을 워~ I'm making love love love I'm making love love love I'm making love love love I'm making love love love 안 본다고 해도 난 절대 그렇게 난 할 순 없어 조금씩 너에게 끌려 날 밀어내지마오 부디 내 맘 좀 알아주
참깨와 솜사탕 속마음歌词
여전히 말하지 못한 내 속마음과 그대와 돌아가는 이 시곗바늘 어쩌면 이 모든 낯설음이 곧 우릴 헤어지게 하는 것 뉘어가는 이 시간 속에 그대를 보는 것도 또 마지막인 카페엔 커져 가는 이 BGM 속에 기타 소리만 울려 퍼져 그대도 눈치채고 있던 걸까 우리 헤어지는 걸 어쩔 수는 없지만 내가 먼저라도 우리 헤어지자고 헤어지자고 말할래 하지만 말하지 못한 내 속마음과 그대와 돌아가는 이 시곗바늘 어쩌면 이 모든 낯설음이 곧 우릴 헤어지게 하는 것
참깨와 솜사탕 키스미歌词
자기야 라고 부를래 그대는 너무 특별하니까 맘에 들어가는 게 왜 이리 힘든가요 너무 어렵게만 생각해서 그런걸까 솔직히 얘기할까요 자기야 라고 부를래 그대는 너무 특별하니까 맘에 들어오는 건 그리 어렵진 않죠 그냥 분위기 좋은 카페에 날 데려가서 솔직히 말하면 돼요 그리고 두 손을 잡고서 마주 본 눈빛을 피하지 말아요 온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그런 맘을 갖고 그 수줍음을 전해요 Oh, Kiss me I just want Kiss me I ju
참깨와 솜사탕 공놀이歌词
이상해 세상엔 참 빈 곳이 많아 지쳐버린 나의 마음 그 안처럼 이상해 세상엔 참 빈 곳이 많아 하얀 색깔 텅 빈 나의 눈물처럼 해와 달처럼 완벽한 이별이란 존재할 수 없는 걸까 간단하게 끝나버릴 순 없는 건지 이렇게 지루한 공놀이만 이상해 세상엔 참 빈 곳이 많아 닫혀버린 너의 입술 그 말처럼 이상해 세상엔 참 빈 곳이 많아 주머니에 숨긴 나의 두 손처럼 해와 달처럼 완벽한 이별이란 존재할 수 없는 걸까 간단하게 끝나버릴 순 없는 건지 이렇게
참깨와 솜사탕 헤어진 사이歌词
오 그대 참 오랜만이죠 못 본새 길어진 그 머리카락이 너무 잘 어울려요 그대 마음에 드는 사람 생겼나봐요 왼손가락에 낀 반지 멋져보이네요 난 아직 다른 사람 없는 걸요 그댄 모르겠죠 아직도 내 맘 여전하단 걸 맘에 없는 그런 말들로 우린 서로 돌아갈 그 길도 모른 채 오 난 아직 녹슨 맘이여, 거기 남아있다면 그대를 되돌려주겠니 오 그대 많이 바쁜가봐요 한시도 못있고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는 것같아 그대 혹 그대 좋아하는 그 사람에게서 약속이 잡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