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환


채환 사노라면 (들국화)歌词

08/09 05:13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 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방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즐거웁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

채환 문밖에 있는 그대 (박강성)歌词

08/09 05:13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두어요 가슴아픈 사랑을 이제는 잊어 专辑:해피싱어 채환의 불후의 명곡 1 歌手:채환 歌曲:문밖에 있는 그대 (박강성)

채환 파이팅 (Fighting)歌词

08/08 05:11
아침에 눈을 떠보니 너무나 피곤해서 모든 걸 던져버리고 잠이나 자봤으면 저녁에 집에 오는 길 술 한 잔 하고 나니 며칠만 놀고 싶지만 또 다시 지하철 안 매일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하루 백수생활 그립지만 주먹 꽉 쥐고~~ Fighting Fighting My life is beautiful life Fighting Fighting Fightind 아름다운 나의 인생 매일 똑같은 뉴스와 재미도 없는 신문 비슷한 얼굴들로만 가득 찬 텔레지젼 거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