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해 (반말송)


정용화 처음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해 (반말송)歌词

07/31 11:57
맨처음 너를 보던 날 初次見到你的那天 수줍기만 하던 너의 맑은 미소도 看到了你那害羞且明亮的微笑 오늘이 지나면 가까워 질거야 過了今天以後我們會更親近的 매일 설레는 기대를 해 每天都抱著激動的心情在等待 무슨 말을 건네 볼까 要跟你說些什麼呢 어떻게 하면 네가 웃어줄까 要怎麼做才能讓你笑呢 손을 건네보다 어색해질까봐 伸出手的話恐怕會變的很尷尬吧 멋쩍은 웃음만 웃어봐 只有不自然的笑容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되기를 我們會成為相互說平語的關係 아직 조금 서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