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 것만 같던 나의 거침없던 하루가 그댈 만난 후로부터 뭔가 달라져만 가고 난 말야 몰랐는데 변해 가나봐 이런 나의 모습이 어색하잖아. 아닐거야 아닐꺼야 인정할수가 없어 하루하루 변해가네 나의 모습이 천사같은 너에 눈빛에 얼붙은 내 마음이 녹아 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미소가 지쳐버린 나의 하루를 또 웃게 만들어. beacause U my angel! (가사해석 : 이유는 나의 천사) 뭔 잔소리가 그렇게도 많은지. 친구처럼 찾던 담배도 딱 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