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표류기


이지형 청춘표류기歌词

10/17 20:05
저 파란 하늘 밑 구겨져버린 맘 난 어떤 꿈을 꾸는 걸까 자신이 없어 숨이 막혀와 이 길 위에 서면 언제부터인가 어두워진 표정 점점 시들어가는 인생 나 혼자선 아무것도 할 수 가없다며 그저 겉돌 기만했어. 차가운 바람에 주윌 둘러보면 어느 것 하나도 내 것일 수가 없나 두 손을 내밀어 말을 걸어 봐도 항상 엇갈린 길로 사라지잖아 난 너무 힘들어 자신이 없어 누군가 내 곁에만 있어주길 바래 난 너무 힘들어 용기가 없어 지나치던 모든 꿈들은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