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이틀, 사흘, 나흘 한참을 망설이다 부끄러운 밤 긴 새벽을 건너 내 맘 너에게 전할게 고마워, 미안해 사실 나는 말야 널 기다렸던거란다 무심한 척 했지만 언젠간 알아주기를 날 안아주기를 사랑해 널 사랑해 내 맘 작은 숲 속에 깊이 던져두고 모른 척 했던 말 널 사랑하고 있어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여전히 모르겠어 네가 무심코 던진 한 마디에 설레어 잠 못 들던 밤 내 맘이 어려워 날 잘 모르겠어 이게 사랑이란 걸까 조금씩 한 걸음씩
최성욱
최성욱 은채 &; 무혁 첫키스歌词
최성욱 Prague Reminiscence歌词
And the night is you If she would've been the moon. As she makes a move, you're desperate. Thousand miles away. She's a Bohemian dream. Though you try to touch, all you get is memory. The beauty not for you. She dances in your aches. Foreign skies an
최성욱 기적같은 너歌词
sa la yea di sa seng gu ga ju ku pu tai yang wang ni di neng nai la si li nuo ye gei nv go gi a ni go sa la yea na sa mi da jio duo lae ma mi a pa duo do jin nuo a na ma lae len mu lu mo qio su vi so len bu xu nuo ai gei su ga nv o duo wo tuo la ye g
최성욱 마지막 선택歌词
[00:00] 专辑: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歌手:최성욱 歌曲:마지막 선택
최성욱 처음 그대로歌词
처음 그대로 - 정재욱 [像开始一样 - 郑在旭 ] 너무나 사랑했지만 여기서 돌아설게 끝까지 널 지켜줄 수 난 없기에 나의 모든 기억들 지워주길 바래 날 알기 전에 그때로 돌아가줘 이건 아닌데 이러면 안되는데 널 사랑할 수는 없는 거잖아 처음부터 모든 게 잘못되었었기에 더 이상 사랑할 수 없어 난 모르겠어 내가 왜 이러는지 내겐 남은 시간조차 없는데 내가 사는 이 곳은 숨쉬는 것조차 나를 가만두질 않아 나를 사랑하지마 내게 다가오지마 이별이 나를
최성욱 운명歌词
ca la nu qia mu nu [ge] suo ni luo [ke] tu gu (would you) luan mu [le] suo niya la {屈} qia di suo wo na ke suo nu niya ku [de] ru an [ne] yi la {屈} (are) la ku (are) nio qiang mu tu (she) za (cooky) bu wa la suo hai bu cuang nong yi [de] wa suo (you
최성욱 단 하나의 사랑歌词
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유일한 한 사람, 단 하나의 사랑. 오래 전부터 포기했었지.널 잊는다는 걸이유도 모른 채 어제처럼 선명한 그 기억 속에갈 곳을 잃은 나 내게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영원히 가져갈 단 하나의 사랑. 추억만으로도 살 수 있다면오직 너 하나. 늦지 않도록 돌아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어. 꿈에서 마져도 떠나는 널 보며 너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 너 역시 나처럼 내 생각하는지 어제처럼 선명한 그 기억속에 갈곳을 잃은 나 내게 너무나
최성욱 슬픈 거짓말歌词
미안해 이젠 내 맘이 너에게로 다가갈수 없는걸 용서해 널 외면해도 널 위해서 해야하는 일인걸 내 맘의 버릴 단 하나가 널 향한 사랑이란게 너무 두려워 손끝에 널 닿기만 해도 행복했었던 날들 뿐인데 가슴에 깊은 사랑도 이별의 아픈 추억도 단 한 순간도 버릴수 없지만 눈물로 널 지웠다고 잊은듯 살고 싶다고 나를 속이듯 너를 속이며 난 떠날께 내 맘의 버릴 단 하나가 내가 준 사랑이란게 너무 아파와 널 안던 내 좁은 품속에 슬픈 이별만 채워질텐데 가
최성욱 거인歌词
always be my baby....내 맘을 그대가 움직여요 on no~baby...운명의 힘처럼..... 왜 이렇게 작아 지는거죠 헌데 왜 난 그게 좋죠 신이나 웃고만 싶죠 yes I do with you 발끝을 세워봐도 잰 걸음으로 달려봐도 그대의 그림자에 갇혀 또 하루가 가죠..... 그대가 내 가슴을 걸어다니네요 (sweetly) till the sun till the sun comes up 나를 알지 못했던 시간까지 그댄 입맞춤하듯이
최성욱 돌아가줘歌词
이건 아닌데 이러면 안되는데 널 사랑할 수는 없는 거잖아 처음부터 모든 게 잘못되었었기에 더 이상 사랑할 수 없어 난 모르겠어 내가 왜 이러는지 내겐 남은 시간조차 없는데 내가 사는 이 곳은 숨쉬는 것조차 나를 가만두질 않아 나를 사랑하지마 내게 다가오지마 이별이 나를 기다리잖아 너무나 사랑했지만 여기서 돌아설게 끝까지 널 지켜줄 수가 난 없기에 나의 모든 기억들 지워주길 바래 날 알기 전에 그때로 돌아가줘 표현하지 않았어 너를 사랑했지만 내가
최성욱 가슴에 누가 살아요歌词
가슴에 누가 살아요 - 제이(J.ae) 궁금한 만큼 걱정되는 맘 很好奇以至于变成担心的心情 좋은거라면 다 해주고 싶은 맘 想把好的东西全都给你的心情 사랑이죠 그래요 这就是爱 是吧 그 사랑이라는거 별거 아닌데 爱情又不是什么做不到的事 남들다 하는거 나도 하는건데 别人做的我也都做了 왜 나만 어렵고 힘든지 병날것 같아요 为什么就我这么困难 辛苦得快病倒 매일 슬퍼서 매일 울어요 每天每天伤心得落泪 이런 내가 밉고 싫지만 虽然这样的自己很难看很讨厌 가슴이 시키는
최성욱 통증歌词
痛症_Gummy歌词 통증 疼痛 - 거미(GUMMY) 히트 (H.I.T) OST 내가 나쁜건가요 我真的是很坏吧 나만 아픈건가요 只有我会心痛吧 내겐 눈물따윈 필요치 않죠 对我来说眼泪并不需要 그댄 날 숨쉬게한 因为你是让我 단 한번의 사랑이니까 呼吸的唯一的爱情 그런 사람이니까 就是那样一个人 다른 말은 내 귓가에 들리지않아 别的话我都不会轻易相信 더는 살아야 할 의미가 없이 再多说也没有任何意义 두 눈을 감고서 闭上双眼 그냥 내 맘을 닫으면 될까요 关上我的
최성욱 소중한 사람歌词
그댄 내게 소중한 사람 늘 기쁨이 되었죠 언제나 그대 곁에 함께 할 사랑 드려요 요즘들어 지친 그대 어깨가 힘든 날을 말해주네요 지친 그 어깨 잠시 기댈 수 있게 내 품을 내어드려요 늦은 저녁 혼자 걷는 발걸음 누군가가 필요한가요 멀리 있어도 항상 그대 맘속에 그 길을 비춰드려요 이 넓은 세상 그대는 작지만 단 하나 소중한 사람 그댄 내게 소중한 사람 늘 기쁨이 되었죠 언제나 그대 곁에 함께 할 사랑 드려요 oh oh cause we 소중해 난
최성욱 진실歌词
暂无 专辑: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歌手:최성욱 歌曲:진실
최성욱 지워진 기억歌词
그렇게도 힘든 시간 속에서 항상 숨겨왔었던 사랑 그대 맘속에 지워진 기억 곁에 있어도 그대는 내 마음을 모르고 있죠 좀 더 다가와 줘요 언제부턴가 내 눈에 맺힌 눈물이 흐르고 흘러 내려도 말하지 않았던 내 맘 슬픈 눈으로 바라보지 말아요 그대 두 눈을 보면 내가 더 아파와요 그 사람이 힘들게 한다면 달려와 내게 말해요 꼭 안아줄께요 그대 없는 거죠 그대 맘속에도 난 슬픈 나의 사랑은 이젠 받아줄 수는 없나요 혹시라도 기억하나요 우리 함께 아파해
최성욱 하루가 지나고歌词
[ti:One Day] [ar:Bada] [al:A Day Of Renew] [offset:0] [00:00.15]One Day - Bada [00:09.42] [00:10.98] [00:13.75] [00:16.37] [00:18.13] [00:20.54] [00:23.81] [00:26.15] [00:30.79] [00:31.35] [00:35.09]you′re the best that i have [00:39.29] [00:41.72] [
최성욱 눈의 꽃(Acoustic Ver.)歌词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 만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 뿐 인거죠. 혹시
최성욱 Outro歌词
[00:00] 专辑: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歌手:최성욱 歌曲:Outro
최성욱 해바라기歌词
무뎌져가 이미 내겐 그렇게 날 속여도 안 되는 걸 익숙해져 가는 내가 싫어서 하루에도 몇 번씩 널 그려 널 보면 포근함이 번져와 마주함에 행복했던 시간으로 데려가 눈물짓던 순간도 서롤 감싸던 그 기억들속으로 웃고 있는 내 모습에 놀라서 하루에도 몇 번씩 날버려 내안에 포근함이 번져와 마주함에 살아있다 느꼈었던 난 이제 반이 되어 버렸어 채우려 해도 난 완전 할수 없어 돌아와 잊혀져간 사랑에 끈을 놓을 수 없었던 날 밀어내줘 한번만 널 만질수 있
최성욱 프라하의 연인들歌词
너무 모르고 있죠 그댈 사랑하는 날 감출수가 없죠 하지만 그대 알지 못함에 표현 할 수도 없어 가슴만 저려오네요 이미 오랜 시간을 사랑하고 있기에 그저 바라만 볼 뿐 그대가 아파하지 않기를 눈물 흘리지 말길 마음으로만 바라고 있죠 사랑한다는 그 말 좋아한다는 그 말 할수가 없는 거죠 바보처럼 난 힘겨워 주저앉는 그댈 보면 일으켜 세워줄 나이고만 싶은데 그대 상처도 내가 그대 눈물도 내가 닦아주고 싶어요 내가 옆에 있죠 고개 돌려 날 한번만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