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그대가 날 알아주겠지 예전이 돼버린 이 사랑의 시작을 감춰야 했었던 들킬 수가 없었던 이 못난 사람의 턱 없는 이 마음을 그대가 간직한 그 사진에 내가 있지 않아도 그저 곁이 허락 된다면 오늘도 나 지루하지 않은 건 슬픈 전화기에 적어 보낸 그대 안부가 있어 그대가 흘려 보낸 긴 세월들을 함께 기다려야 했었던 한 사람이 있음을 기억해요 피할까 두려워 들킬 수가 없었던 이 못난 사람의 턱 없는 이 마음을 그대가 간직한 그 추억에 내가 있지
친한사람
임창정 친한사람 (Original ver.)歌词
임창정 친한사람 (String ver.)歌词
언젠가 그대가 날 알아주겠지 예전이 돼버린 이 사랑의 시작을 감춰야 했었던 들킬 수가 없었던 이 못난 사람의 턱 없는 이 마음을 그대가 간직한 그 사진에 내가 있지 않아도 그저 곁이 허락 된다면 오늘도 나 지루하지 않은 건 슬픈 전화기에 적어 보낸 그대 안부가 있어 그대가 흘려 보낸 긴 세월들을 함께 기다려야 했었던 한 사람이 있음을 기억해요 피할까 두려워 들킬 수가 없었던 이 못난 사람의 턱 없는 이 마음을 그대가 간직한 그 추억에 내가 있지
임창정 임박사와 함께 춤을歌词
그렇게 짓는 미소 그 미소 좋고 Okay 지금처럼 한번 더 웃고 이렇게 만든 오늘 또 내일 돼 Okay 지금처럼 한번 더 날고 완전히 좋다 신나 웃자 완전히 좋다 신나 랄랄랄랄라 완전히 좋다 신나 웃자 완전히 좋다 신나 랄랄랄랄라 바쁘다 핑계대지 말고 한번 보고 가 그게 인생살이 돈 없다 그냥 가지 말고 한 잔 먹고 가 왜냐 왜냐 맛있으니까 요즘 들어 나는 맞아 완전 업이야 모두 나를 따라 맞아 허리 머리 다리 신나게 돌려 요즘 들어 너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