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더 리메이크 두번째


이수영 모처럼歌词

10/26 06:31
모처럼 나와 보았네 아직도 익숙한 거리 그렇게 잊기 위해서 피해다닌 골목골목 낯익은 가게들 모처럼 마셔 보았네 그때와 똑같은 잔에 하나도 바뀌지 않은 그 의자와 그 향기와 날 알아보는 주인까지 시간이 멈춘걸까 여긴 모두 그대로인데 창가에 비친 내 얼굴과 맞은편 자리는.. 이젠 초라하게 변해 이 곳은 어울리지 않아 마침 흘러나온 그때 그 노래를 다시 따라해봐도 그저 내 목소리만이 무안하게 들려오네 비어있는 내 맞은 편과 더 이상은 할말 없어서..

이수영 희재歌词

10/24 14:19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리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향기 예쁜 두눈도 웃음소리도 모두가 내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 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댄 나를 떠나간다 해도 난 그댈 보낸적 없

이수영 Donde Voy歌词

10/07 17:40
Madrugada me ve corriendo Bajo el cielo que empieza color No me salgas sol a nombrar me A la fuerza de "la migración" Un dolor que siento en el pecho Es mi alma que llere de amor Pienso en ti y tus brazos que esperan Tus besos y tu pasión Don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