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밤 새벽마저 잠들면 너의 따뜻함이 나를 감싸고 그렇게 내 조각들이 무너져 난 너의 모든 장면들을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아 니 눈빛 속에 선명하게 비친 수줍고 뜨거운 내 모습도 너의 몸짓에 맞춰 춤을 추는 나 내 바닷속을 헤엄치는 너 오늘을 기다렸어 이 순간 내겐 오직 지금뿐이야 I Want you deep inside me come inside me 다가오는 아침은 외면하고 서로에게 물들어 내 품 안으로 살며시 들어와 이 공간의 온도를
품
정영은 품歌词
윤현상 품歌词
서로에게 사랑이 돼 주며 항상 함께 해왔던 우리 눈감으면 그때처럼 다시 또 돌아갈 수 있을까 행복했었던 시간들 모두 다 선명한데 가슴 한 켠이 허전한 것은 네가 없는 빈자리일까 나의 품 안에 있는 너의 모습이 우리 둘만의 사소했던 공간이 다 선명한데 여기 있는데 너만 내 품으로 돌아와 주면 돼 어두웠던 시간의 그림자 잡힐듯한 그때의 우리 눈을 뜨면 그날처럼 다시 또 행복할 수 있을까 나의 품 안에 있는 너의 모습이 우리 둘만의 사소했던 공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