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장혜진 어느 늦은 밤.. (1994년 어느 늦은 밤)歌词

10/18 23:36
잘지냈나요 오랜만이죠 벌써 몇년이 지났네요 난 그대로죠 좀 야위었나요 그대는 아주 보기 좋네요 그대 떠난 빈자린 그대로 있죠 아직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걸 나 어쩌죠 혹시라도 그대 돌아오지 않을까 기대했죠 바보같았죠 못 올걸 알면서 이제 일어날 시간이네요 웃는 그댈 보아 좋았죠 참 아쉬워요 이렇게 보내긴 한번만 안아보고 싶네요 나 어쩌면 다시 그댈 보고 싶어 찾게 되더라도 그때는 날 모른척 해줘요 미안해요, 영원히 그댈 기다린단 약속들을 지키지

조관우 하늘,바다,나무,별의 이야기歌词

10/18 10:06
어릴적 내가 살던 동네 뒷산엔 eo-lil-jeok nae-ga sal-deon dong-ne dwit-san-en- 언제나 푸른 꿈이 살고 있었지 eon-je-na pu-leun kkum-i sal-go it-eot-ji- 개울가 물놀이로 하루해가 기울어가고 gae-ul-ga mul-nol-i-lo ha-lu-hae-ga gi-ul-eo-ga-go- 풀벌레 노래 속에 꿈이 자라난 곳 pul-beol-le no-lae sok-e kkum-i j

옥수사진관 하늘歌词

10/05 21:24
널 보면 하늘이 생각나 파랗던 미소 손 뻗어 만져보고 싶어 한없이 바라보고 싶어 널 보면 햇살이 생각나 하얗던 기억 햇살에 두 눈을 감으면 하늘 너를 스쳐갈래 햇살 네게 날아갈래 너와 함께 떠나갈래 내 손을 잡아 바람 너를 스쳐갈래 구름 네게 날아갈래 너를 데리고 떠날래 내 손을 잡아 널 보면 노을이 다가와 무지개처럼 내 손에 잡을 수 있는지 专辑:옥수사진관 1집 歌手:옥수사진관 歌曲: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