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 하늘색 풍선은 우리 맘속에 영원할거야 너희들의 그 예쁜 마음을 우리가 항상 지켜 줄거야 하나 둘 셋- (안녕하세요 지오디입니다) 여기 저길 봐도 하늘색 풍선이 밝게 웃는 너희지 그래 바로 이거지 지오디의 힘이지 열려있어 언제든 들어와도 되는걸 더 이상 외롭지 않는걸 너희가 있는 걸 모두 웃는 얼굴 되는걸 하나되어 앞으로 가는 걸 난 데니 마른 돼지 하나 둘 셋 늘어난 하늘색 물결속에 나 이제 내가 바라던 간절히 원했던 그 꿈속에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