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과거를 이제는 잊고 싶어 지친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왔지 꿈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었어 지난 어린 시절엔 지금 서 있는 이 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수가 없는데 걸어만 가야해 느낄 수도 없잖아 이젠 울지마 다가가는 날 보며 너를 위해 지금 서 있는 이 곳은
하늘 아래서
김민종 하늘 아래서歌词
김민종 나를 찾아서歌词
해지는 하늘 위로 날려버린건 마지막 내게 남은 추억이야 세상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 초라한 내가 싫어 눈을 감을 뿐 그대가 나를 보며 외면한 순간 뒤돌아 가는 내가 두려워서 수많은 사람들과 말을 했었지 이것은 꿈이라 생각하면서 지친 나의 모습위로 잠시 너를 바라봤지 조그만 사진 속에 하얀 얼굴을 이젠 너를 잊기 위해 꿈을 찾아가는 거야 허탈한 기억 속에서 시간이 지나가는 나의 모습에 또다시 떠오르는 너의 눈빛 오래 전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