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오백년


나훈아 한 오백년歌词

10/02 06:41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가니 못 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백사장 새모래밭에 칠성단을 두고 님생겨 달라고 나무아비타불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专辑:나훈아 민요집 歌手:나훈아 歌曲:한 오백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