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처럼


박소윤 햇살처럼歌词

08/13 04:02
기억 하나요 그대 스치는 바람이 우리를 물들인 그 계절의 시간을 봄바람에 눈뜬 어린 풀잎처럼 긴 겨울을 지나고 난 깨달은 거죠 어떤 말로 표현한데도 모자랄 만큼 나를 마음으로 깊숙이 사랑해준 그대 혼자가 아니야 늘 함께 일거야 언제라도 음 곁에 있어 줄래요 It's like sunshine 따뜻한 햇살처럼 그대의 사랑은 내모든 것을 감싸 주었죠 봄바람에 눈뜬 어린 풀잎처럼 긴 겨울을 지나고 난 깨달은 거죠 외롭지 않아요 그대가 곁에 있잖아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