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만이 작사/작곡 단디(안준민) 편곡 정정화 [DanDi] 눈을 뜨자마자 습관처럼 하는행동 배게위에 젖어버린 눈물자욱을 지우고 나머지 배개옆에 놓여진 사진들도 치우고 너와의 슬픈기억들은 오늘밤으로 미루고 하루종일 길을잃은 내상상속 에 잠겨버려 방황하는 꿈을꾸곤 해 하루이틀 어느새 쌓여가 술병들로 감기한번없던 내 몸상태 술병으로 돌릴수가 없어 함께한 그때로 변할수도 없어 예전에 그대로 이대로 난 살아가야 한다는게 슬퍼 사랑도 사람도 마음도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