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 가질 수 없는 너歌词

08/03 08:17
술에 취한 니목소리 你用醉酒的声音 문득 생각났다던 그말 说着突然想起我的那句话 슬픈 예감 가누면서 平复忧伤的预感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奔向你的那天晚上 희미한 두눈으로 以模糊的双眼 날 반기며 넌 말했지 高兴地看着我 你如是说 헤어진 그를 위해선 说为了已分手的他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수 있다고 余生也可以抛弃 며칠사이 야윈 널달래고 劝慰着几天时间便已消瘦的你 집으로 돌아 오면서 我在回家的路上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말 直到最后都无法说出的话 혼자서 되뇌

휘 사랑이 가네요歌词

08/01 09:25
눈물도 얼어 붙어버렸죠 매일 밤 내 꿈속 이별만이 너를 잃은 채 살아갈 수는 없지만 니가 아파할까봐 내 가슴에 가시처럼 박혀 비우고 비워봐도 아픔인걸 그 사람과 행복하라고 바보처럼 맘에도 없는 말 하죠 사랑하지 마요 사랑하면 안돼요 웃으며 보내달라는 잔인한 말 하지마요 너 없이 하루도 난 살 수 없어요 웃어도 눈물이 흘러 이렇게 사랑이 변해만 가네요 그리움을 잘라내려해도 혹시 니가 다시 돌아올까 눈물 삼키며 돌아서는 널 보면서 추억을 다시 그리

휘 늦은후회歌词

07/31 03:30
얼마나 한참을 서있었는지 멀리 너의 모습 보면서 그 모습 사라질 때까지 나의 발걸음은 움직일수 조차 없었지 내가 어떤 사랑 받았었는지 내가 어떤 아픔 줬는지 이제야 널 보낸 후에야 돌아선 후에야 다시 후회하고 있잖아 떠나간 다른 사랑 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주던 널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줄 몰랐어 기대어 울기만 했잖아 그런 내 눈물이 너의 가슴으로 흘러 아파하는 널 나는 밀어냈었지 사랑은 떠난 후에야 아는지 곁에 두고서 헤

휘 6711歌词

07/31 01:34
따스한 아침 햇살 맞으며 그대 생각에 하루를 시작하죠 오늘도 그댈 볼 수 있을까 들뜬 마음에 버스를 타요 그대는 나를 알아볼까 매일 그대 바라보는 날 한번만 바라봐주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해봐요 I Do Wanna Muz In My Heart 너무 보고 싶다고 그댈 가슴으로 외쳐보지만 I Do Wanna Muz In My Heart 너무 사랑한단 말 차마 건낼 수 없네요 오늘은 한창 힘들겠네요 그댄 힘들때 아름다운걸요 All Light 오늘은 화

휘 숨바꼭질歌词

07/30 05:50
그대 기억을 태워서 날려 보내면 못난 가슴에 사랑도 잊혀 질까요 나의 마음을 앗아간 몹쓸 그리움 때문에 바보처럼 그대 생각만 해요 그댈 눈물에 담아서 삼켜 버리면 없던 일 처럼 아픔도 무뎌질까요 애써 웃어도 봤지만 끝내 버려진 기억에 그대를 잊는다 굳게 다짐해도 그게 잘 안돼요 한번만 보고 싶은데 자꾸만 울고 싶은데 날이 새도록 찾아 해매도 그댄 보이지 않죠 내 품에 안고 싶은데 할말이 아직 많은데 내가 싫어 내가 미워 서둘러 숨었나봐요 내게

휘 사랑에 미친 남자歌词

07/29 22:32
하루도 못 살겠어 한시도 못 참겠어 내 안에 널 두고서 난 자신이 없어 내 가슴은 미쳤나봐 도려낸 너의 기억만 차올라 온종일 비우고 널 비워내도 이렇게 아픈 날 넌 알잖아 나만 사랑한다 말했잖아 나만 바라본다 그랬잖아 이렇게 너만을 사랑한 날 왜 그렇게 돌아섰니 다시 나만 사랑할 순 없니 헛된 이별을 할 순 없어 사랑이 변해도 너를 놓지 않아 아직 사랑해서 두 눈은 널 찾는데 눈물에 가려서 보이질 않아 난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만 사랑에 미쳐서

휘 다 잊고 살자歌词

07/29 00:35
다 잊고 살자 우리 이제 어떤 기억도 남지 않게 모두 추억 속에 묻고 살자 힘들더라도 울지 말자 아프더라도 찾지 말자 서로 미련 없이 모두 내려놓자 남김없이 나 이렇게 살게 너 없이 잘 살게 널 놓친 게 후회라 해도 그래도 잘 살아볼게 넌 그렇게 살아 나 없는 듯 살아 내 행복을 빌어주지도 네 안부도 전하지 말고 살아가 다 잊고 살자 우리 다시 사랑 같은 건 하지 말자 좋은 추억 따윈 묻고 살자 그저 남이던 처음처럼 예전 그 때로 돌아가자 서로

휘 너와 결혼할 사람歌词

07/28 21:03
잘 지내냐고 별일 없었느냐고 잔인하게도 웃으면서 내 안부를 물었어 며칠 후 한 남자의 아내가 된다며 행복을 빌어 달라했어 혹시나 했어 아직 못잊었다고 예전 그때로 돌아가잔 말을 듣고 싶었어 이별의 그 상처도 아물지 않았는데 어떻게 널 보내 너와 결혼할 사람 나였어야 했는데 너를 보는 그 사람 나였어야 했는데 너는 웃고 있는데 행복해 보이는데 나는 왜 눈물만 나는지 너를 사랑할 사람 바로 나였었는데 네 앞에 여기 있는데 그래 나였었는데 다 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