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MATO 12월 1일歌词

10/13 21:17
너와 나 단 둘이서 두 발을 맞춰 둘이서 baby 이 세상 끝 날 까지도 나의 손을 잡아줘 그대로 안고 날아가줘 because you're my everything 작년 겨울 홍대에서 만난 첫 느낌은 약간 못된말로 네가지 없는 사람인줄 알았지 뭐 지금도 아니란건 아냐 아,장난이야 장난 정색하지마 baby 그 당시엔 몰랐지 너도 알지? 무슨 느낌인지 전혀 상상못한 우리 사이 평소엔 달고 어쩔땐 쓰기도 해 but 난 그런 점이 좋더라 알수없는 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