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미니앨범


Umbrella Stand 산책歌词

08/25 18:02
午后的散步 演唱:Bada(S.E.S) LRC编辑:毓杰(吉林延边) (韩文歌曲 歌词大意) 风轻轻的梳理着我的头发 即使乱了 我的心却变得温暖 如同沐浴了阳光 花瓣一片 两片 从中看出爱情的预兆 总是爱你很多 像用鼻子轻轻哼唱的歌曲 像无声的雨点 那样渗进了我的心里成为爱 不知不觉你的名字 像刻在了我的嘴里 如同我最喜欢听的话 在我的双眼中经常可以看到你 love you 如果抓住从远方回来的你的手 和你一起走 我会很珍惜 想慢慢的走 ★(MUSIC)★ 像用鼻子轻轻哼唱的歌曲 像无声的雨点

Umbrella Stand 파뿌리송歌词

07/30 17:03
하루종일 난 그대 생각만 하죠 날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나 아름답죠 활짝 웃는 그대를 상상해봐요 미소에 눈이 부셔요 완전 보고싶네요 서로 얄미울 때도 있겠죠 때론 눈물도 흘리겠지만 검은 머리 파뿌리가 될 때까지 파뿌리 뽑힐 때까지 미친듯 사랑할게요 나란 사람 뭐 가진 것도 없고요 지극히 평범하지만 그대밖에 난 몰라요 우리 함께 여기까지 잘 왔네요 때론 안 볼듯 싸웠죠 끝까지 잘왔네요 서로 얄미울 때도 있겠죠 때론 눈물도 흘리겠지만 검은 머리 파뿌

Umbrella Stand 바람歌词

07/30 17:03
바람에 몸을 싣고 떠나는 바다 위의 돛단배처럼 왜 난 앞으로 갈 수 없는지 내가 갈 곳은 어딘지 바람에 몸을 싣고 떠나는 하늘 위의 저 구름처럼 내 맘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네 어둔 밤 짙은 안개 속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등대처럼 내 길을 비추어 줄 그 바람은 어디에 소리쳐 봐도 결국 다시 돌아오는 내 맘의 메아리 풀어보려 할수록 엉켜버리는 내 맘 목 놓아 불러봐도 가슴 속에 눈물은 다시 찾아와서 언제나 그랬듯이 시간에게 맡기고 난 또 기다

Umbrella Stand 그럴때면歌词

07/30 17:03
너의 어깨에 조금은 무거운 그리고 조금 지쳐보이는 모습들이 보여. 괜찮아.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 보이지 않아도. 누구나 다 그렇잖아. 청춘이라는 그늘 아래 있다보면. 누구나 다 아프잖아. 젊음이라는 행복 안에 있다보면. 그럴 때면 모두 잊고 이 노래를 들어. 내가 너의 노래가 될게. 그럴 때면 모두 잊고 내 애기를 들어. 내가 너의 위로가 될게. 너의 한숨 달라진 무거움 그래서 더욱 힘겨워 보이는 모습들이 보여. 괜찮아. 말하지 않아도.

Umbrella Stand 사랑이 되면歌词

07/30 17:03
미움이 변해 사랑이 되면 눈물이 변해 사랑이 되면 어제 밤 또 널 울렸어 섭섭하다며 서운하다며 조금만 배려해 달라는 네 말 앞에 차갑게 대한 나 때문이야 잦아진 우리의 다툼 쌓여만 가는 서로의 불만 첨부터 시작하기엔 너무 멀리 와 버린 우리 둘 미움이 변해 사랑이 되면 눈물이 변해 사랑이 되면 좋을 텐데 우리 좋았었는데 커져만 가는 내 욕심과 멀어져 가는 널 향한 내 맘 넌 어떠니 혹시 내 맘 알고 있니 헤어지잔 너의 그 말에 아무 말조차 하지

정준영 아는 번호歌词

07/30 17:03
오늘은 좀 어떠니 今天心情怎么样 여전히 또 울고 있니 넌 你现在仍然在哭泣吗 듣게 될 줄 몰랐어 我真的没想到你会听见 그렇게 우는 널 就那样眼泪涟涟的你 아무것도 아무 말도 无论做了什么 说了什么 위로가 되진 않겠지 还是无法给你任何慰藉吧 혹시 그 누구도 없이 你该不会在无人的地方 홀로 울진 않겠지 就这样一个人哭着吧 내가 보이긴 하니 你的眼里曾经有过我吗 네 눈물에 아파하는 나 在你的泪水中 感到如此伤痛的我 내가 들리긴 하니 你曾经听见过我的声音吗 조심스레 건

정준영 병이에요歌词

07/29 23:32
기억 안나요 나는 몰라요 우리가 사랑했나요 정말 몰라요 내 기억에는 없어요 우리가 이별했나요 그댄 누구 시길래 내 앞에서 울고 있는 건가요 오 누구 시길래 내 가슴에 안기는 건가요 병이에요 환자에요 아픈 기억 다 지워요 나도 나를 잘 몰라요 그댈 알리 없는 거죠 처음 보는 얼굴에 또 눈물에 나 당황스러워요 오 울지 마세요 그 눈물이 너무 슬퍼 보여요 기억 안나요 나는 몰라요 우리가 사랑했나요 정말 몰라요 내 기억에는 없어요 우리가 이별했나요 난

정준영 이별 10분 전歌词

07/29 22:45
차가운 목소리 뭔가 잘못된 것 같아 짐작할 수 없어 너의 마음을 갑작스런 약속에 거울 속에 나를 바라보다 별일 없을 거라 믿고 집을 나서 마음은 알았나 봐 발걸음이 느려져 이별의 말을 하는 그 예쁜 얼굴 나는 차마 바라볼 수 없을 것 같아 무슨 말을 할까 어떤 표정 지을까 돌아선 뒷모습이 너무 아프지는 않을까 울며 붙잡을까 약한 모습 보일까 저 멀리서 보일 네 모습이 난 두려워 정말 끝날 건가 봐 자꾸 숨이 차올라 보낼 자신 없어도 한걸음 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