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9일


Born Kim 2009년 5월 29일歌词

07/28 12:41
오늘밤도 잠 못 드는 이의 판타지 이건 러브레터 지 붙일 곳은 없지만 해돋이부터 해넘이까지 닿을 테니 고민은 각성제 잠도 안와 문제는 마음 조이게 답도 안나 때늦은 미련에 비련의 주인공처럼 미련했던 나를 탓해도 다신 안와 낡은 서랍 속에 처박았던 코 묻은 꿈 먼지를 툭툭 털어내도 moment of truth 현실이란 이름의 탁자 위를 어지럽힌 생각들 참 많아 나를 느낄 수 있어 나를 느낄 수 있어 나를 느낄 수 있어 나를 나를 나 커서 꽤 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