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


검정치마 상아歌词

10/24 20:16
상아 너의 차는 땅 속에서 멈췄고 너는 작은 불에 이성을 잃는 노랑나방처럼 퍼덕이지만 나는 물지 않는 벌레도 너무 쉽게 죽여 콧노래를 부를 여유도 있어 상아 아직 붉게 물든 머리로 나는 너의 말을 이해할 수가 없어 그냥 순수하게 받아들여줘 나는 한 손으로 갈겨 쓸 싸인 조차 없어 콧노래를 부를 여유는 있어 너는 좀 더 많은 책을 읽어야 할 필요가 있어 너는 음악보단 엄마 말을 들어야 했어 난 진심으로 널 걱정해 너의 우물 속에 물이 찰까 새벽까

검정치마 Dientes歌词

10/12 00:37
I kissed a virgin today and then I tipped her over just now Don't ask me how Don't ask me why I didn't have to try try try anyway Check my style out let me see your pretty little snout can I feel your teeth in my mouth Mira me deja me ver tu bella ho

검정치마 Tangled歌词

10/09 23:48
shooting your gun into the dark let's see who fires back when a bite comes without a bark who's gonna watch your back so little in so much time has been tasted you wasted all that we had maybe we were wrong from the start because we are sorry, sorry

검정치마 Antifreeze歌词

10/09 16:52
우린 오래 전부터 어쩔 수 없는 거였어 우주 속을 홀로 떠돌며 많이 외로워하다가 어느 순간 태양과 달이 겹치게 될 때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거야 하늘에선 비만 내렸어 뼈 속까지 다 젖었어 얼마 있다 비가 그쳤어 대신 눈이 내리더니 영화서도 볼 수 없던 눈보라가 불 때 너는 내가 처음 봤던 눈동자야 낮 익은 거리들이 거울처럼 반짝여도 니가 건네주는 커피 위에 살얼음이 떠도 우리 둘은 얼어붙지 않을 꺼야 바다 속의 모래까지 녹일 꺼야 춤을

검정치마 강아지歌词

09/30 06:29
"시간은 29에서 정지 할 거야" 라고 친구들이 그랬어 오 나도 알고 있지만 내가19살 때도 난 20살이 되고 싶진 않았어 모두 다 무언가에 떠밀려 어른인 척 하기에 바쁜데 나는 개 나이로 3살 반이야 모르고 싶은 것이 더 많아 if your lights are blinking and you are running low come on get filled up so you can drive away with my love 우리가 알던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