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번지 지하1층 작업실


Nutaz 250번지 지하1층 작업실歌词

09/20 15:23
[VENIMUN] 나의 악보는 길거리 또 삶으로부터 나와, 음표는 나의 지껄임 그 어떤 시적인 표현 아냐, 현실적인 시대 흐름 유식하단 예술가들의 헝그리 정신보다 괜찮을 배부름 난 뜬구름 안 잡거든 나름 다루는 악기, 내 입으로 밥값 버는 그날을 보일게 음학에 대한 달변은 난 부럽지가 않거든, 봐라 내 방법을 [NAINO] 나 볼 줄 몰라 악보 칠 줄도 몰라 드럼과 피아노 그런 나 보고 묻지 하는 일이 뭐냐고 그럼 이렇게 대답해 "음악이요&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