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후


A-Treez 4일 후歌词

12/14 08:54
어디야 전화는 왜 안받아 오늘도 들리는 니 잔소리가 지겹도록 그게 너무 듣기 싫어서 차갑게 난 이별을 얘기 했는데 괜찮을 줄 알았어 혼자가 편했어 혼자라 좋았어 그땐 정말 난 너 없이도 잘 지내줄 알았어 며칠이 지나갔어 가슴이 너무 아파 온몸에 열이나고 불안해서 미칠것 같아 난 니가 그리워서 혼자라는게 너무 싫어서 내방에 불을 꺼둔 채 난 엉엉울었어 오늘도 들리는 니 목소리 잠시도 날 내버려 두질 않아 지겹도록 그땐 너무 듣기 싫었던 모든게 내

A-Treez 반歌词

12/10 19:41
한참을 오래 혼자서 정말 오래 감춰왔던 나의 사랑이 이젠 힘이 드나봐 제발 놓으래 그만 널 놓아주래 미련한 사랑이 바보 같은 집착이 이젠 너무 지쳐서 견딜 수 없어서 내 마음 반의 반의 반이라도 안다면 제발 일분 일초만 네 사람 될 수 있다면 바랄게 없는데 그 모든 것을 다 잃는데도 너 하나면 돼 난 너 하나면 족해 너 없이 난 안돼 때로는 울어 아무도 몰래 울어 아픈 기억 모두 눈물에 씻어 내릴 수 있게 난 아니라고 절대로 아니라고 고개를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