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 같은 너의 외모, Fashion? Hmm my style 꿈같은 너와 보낸 시간은 잊지 못할 기억을 남겨. 그래, 이 빈자린 너가 채워야 해. Pretty Girl, Talk about us. 널 보는 순간 빠져든 건 아냐. 그저 조금씩 너에 대해 알아갔지. 지금 결국 'You got me' like Brother-Su. 네 앞에 서면 떨리는 걸 널 빤히 쳐다보는 나를 넌 못 봤니? 그래 맞아. 넌 마치 버스커의 벚꽃엔딩 같은 걸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