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rayer - 초이스(choice) 만나고 싶어해도 만날 수가 없어 난 그저 네게 일부일 뿐이었어 널 만날 때마다 부족할지라도 모든 걸 해주려 했었어 항상 늦은 밤에 너와 속삭였던 사랑도 이제는 너무나 아까워 이제 다시는 영원히 내 앞에 죽어도 나타나지마 악마 같았던 괴로운 추억이 되버렸어. don't touch me 네 마음 속을 한번만 들여다 보고 싶어 아무도 믿으면 안 된다고 말하는 세상에 살고 있단 걸 더욱 강하게 느끼고 있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