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a

사랑을 이제 알았어 내 맘 다주면 안되는걸 조금씩 내 맘을 보이고 좋아도 아닌 척 해야 돼 열번 전화하고 싶어도 한번만 하고 내가 더 사랑 하는걸 알지 못하게 사랑을 몰라 사랑에 다쳐 아파하는 날 다주면 안되는걸 떠난 후에 알았어 어떻게 그래 어떻게 내게 원망해봐도 사랑을 몰랐던 내게 이별이라는 아픔만이 좋은 곳 보면 항상 난 너와 가고 싶어 했는데 내가 지나간 곳마다 너를 생각하게 만들어 나의 모든 일상 가득히 너라는 사람 한 사람 보며 살

Baby You You You Baby Love Love Love Baby You You You Baby Love 날 두고 떠난 사람 날 때리고 욕한 사람 한때는 나만 사랑했던 바로 그 사람 그는 내 사랑 날 사랑 했던 사람 날 챙기고 아낀 사람 때로는 너무 미워했던 바로 그 사람 그는 내 사랑 우리는 행복했었지 우리는 사랑했었지 그 누구 보다 더 서로를 아끼며 너와 나 사랑했잖아 미래를 약속했었지 똑같은 꿈을 꾸었지 이 길을 같이 걸으며 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