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도 어색하고 연락하기 힘들잖아 니가 떠나간지 일년 다 되가 익숙할 때도 됐는데 I want you here with me to touch to see 내 옆에 있으면 돼 Oh oh oh oh 그렇지 않니 하고 싶은 말을 다 문자로 말할 수 있겠니 우리 지금 사랑하는건 맞니 Baby I know how to wait 하지만 참을 수 없어 please 더 이상 변명 하지마 It's time to take a break 이제 그만할래 너에겐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