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 Voice

하루 종일 니가 생각이나 보고싶어 니가 무척이나 별을 세며 난 오늘도 밤을 꼬박 새우죠 (만나기전 오늘밤) 설레이는 내 맘을 난 몰라요 세상에서 그 사람만 알아요 애써 말하지 않아도 오직 그대뿐이란걸 그댄걸 너무 사랑한다 나는 매일 말하고 싶어 매일 Love love love love 그댄 내말 들릴까? 태인 너만 느리게 보여 Lyrics 하루만 자고나면 조금만 기다리면 내 사랑 만나겠죠 너무 보고싶다 그래 내일 만나러 가는 내일 Love lo

이제는 내가 싫어졌나봐 이렇게 내가 버려지나봐 어떡해 니가 떠나면 니가 날 떠나면 나 죽을지 몰라 제발 우리 사랑했던 기억들은 모두다 뒤로 우리 처음만난 그때 그후로 돌아가는거야 남이 되는거야 서로 모른채로 살아가는 거야 털끝만치라도 남아있다면 그게 바로 너의 구차한 미련이라면 이거 놔 두 번 다시 나를 찾지마 두 번 다시 보고싶다 내게 말을 하지마 그래 미친듯이 붙잡으려 노력해봤어 차마 널 잊을 수가 없어서 자존심을 버리고 버려 사랑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