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8


god Saturday Night歌词

10/21 23:32
Yo what's up everybody It's Saturday night Saturday night 벌써 난 두근두근 대는 밤 so fine, so good, girl you make me feel so right Saturday night 벌써 난 두근두근 대는 밤 so fine, so good, girl you make me feel so right 오늘 불량한 태도 약간 난 취한 채로 숫기 없는 애 빼는 애 눈치 없는 앤 뒤로 모두가

god 노래 불러줘요歌词

10/07 06:28
그때가 내가 막 21살 때쯤인가 지금 너랑 비슷했을걸 그때로 돌아가는 법을 난 알고 있죠 이 노래와 이 목소리 음악은 타임머신 추억이 쌓이듯이 기억 속 한 구석 자리한 아지트 같은 느낌 음악엔 나이 없어 거기 누구 없소 음악 볼륨이나 크게 높여줘 고마운 늘 옆에 있어준 I l.o.v.e you 노래 불러줘요 멋진 목소리로 달콤한 위로가 되어줘요 Oh 너를 위해 언제까지나 사랑의 노래를 불러줄게 Song for you Narr. 선배님 랩 해줘요

god 보통날 (Original ver.)歌词

10/06 01:28
아침이면 일어나 창을 열고 상쾌한 공기에 나갈 준비를 하고 한 손엔 뜨거운 커피 한 잔을 든 채 만원 버스에 내 몸을 싣고 귀에 꽂은 익숙한 라디오에서 사람들의 세상사는 즐거운 사연 들으면서 하루가 또 시작되죠 화사하게 빛나는 햇살이 반겨주네요 오 어떡하죠 나 그대를 잊고 살아요 오 미안해요 나 벌써 괜찮은가 봐요 잊지 못할 사랑이라 생각했었는데 잊혀져가네요 어느새 나 뜨겁게 사랑했었던 이야기 이제는 좋은 추억이 됐고 너 없이 죽을 것 같던 수

god 우리가 사는 이야기歌词

10/06 00:39
Love, Love is true love 사람도 사랑도 많이 서툰 삶도 이 끝이 없는 질투 너무 많은 사람은 가슴에 멍든 죄를 짓고서도 매일 살아가야 하는 비우고 비워도 욕심이 또 자라서 숨어요 비겁하게 더 어둡게 숨어요 고요한 마음 깨어 있는 사람 그립다 고향의 따뜻했던 바람 남의 편 같은 남편과 가슴에 식어가는 아내 바늘 같이 예민한 아들 아주 삐딱한 우리 막내 딸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 가슴 한 켠에 묻어둔 채 살다가 이제서야 늦었지만

god 하늘색 약속歌词

10/06 00:39
세상엔 우리들만큼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있을 그 친구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모여라 얘들아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기만 한지 어느새 서른 중반 맘엔 멍이 들지 도대체 뭘 잘못했길래 내게만 이래 전생에 뭔 죄를 졌길래 안 보이는 미래 시간은 가고 나이는 차고 결혼은 자꾸 왜 안하냐고 향수로 가리는 내 총각냄새 사라져가는 꿈 내 거친텃새 god 이젠 빅 대디 아빠 어디가 나가야 할까 god와 JY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