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 Kunst


Code Kunst Betting歌词

10/11 22:26
막다른 골목 마주한채 희망이 보여 고개 숙여 못본체 정신을 차려 보니 가는 이 길은 하나부터 끝까지 잘못된 곳이라는 것을 깨닫지 오르막을 오르면 내리막이 기다리고있어 뭐 어차피 어디 달라지는 곳은 없어 모두같이 계단위에 나의 전부를 걸어 두번다시 돌아오지않을 청춘을 걸어 나의 전부를 걸어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을 청춘을걸어 너무 섣부른 판단 은 하지않길 맨발로 걸어 가는 가시밭길 섣부른 판단 은 하지않길 맨발로 걸어 가는 가시밭길 신발장의 문을

Code Kunst We Are歌词

10/11 22:26
oh my god, code kunst beats. 냄새나는 놈 여길 비춰주니 내 춤사위가 일렁일렁 드리워지네 마치 rainbow bridge 코로 듣는 뮤직, 됐고 나는 BLNK-TIME on the beat (얼쑤) 내가 지나온 이 길을 봐봐 리드메카, 리짓군즈 (brother) 나쁜 놈이 왔지. 내 목소리를 들어 랩퍼들을 반죽해 이것은 뜨거운 기름 몇번이고 들었지 나의 가능성의 이름 (헉헉헉) 넘기지 너의 모가지를 who rule the

Code Kunst You Can't Control Me歌词

10/11 22:26
Catch me Catch me 날 좀 끌어봐 Catch me Catch me 끝나가 오늘 밤이 Catch me Catch me 날 원하고 있니? Catch me Catch me good for you 안절부절 너는 계속 마른 입술 뜯지만 미간이 푹 패여 넌 한숨만 또 쉬지만 catch me if you can 어디 한번 해봐 do 어딜 봐 Check this out 난 금방 싫증 나는 애 Do you find me 멀리 가지 말고 take i

Code Kunst 에디슨歌词

10/11 22:25
누군가에겐 영웅이 누군가에겐 여우 누군가에겐 여유가 누군가에겐 허구 허구 헛날 일해 그게 돈되는 미래 보장은 없고 세상은 포장만 원해 자기 위치에 맞게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해석되는 모든 것 우린 서로가 반대 너는 낮에 일해 나는 일해 밤에 눈 뜬 밖이 다르니 시선이 다를수 밖에 나는 좀더 ye 좀더 멀리봐 한그루 나무의 작은 옹이를 먼져봐 숲을 보라던 이들 그걸 종이로 만들때 난 종이위 그려질 작은 가사들을 만져봐 잠깐 빠져봐 나사 빠져봐 더러

Code Kunst Hate You歌词

10/11 22:25
아픈 순간이 지나 모든걸 잊을수 있을까? 힘든 시간이란건 끝이 있는걸까 내게? 한줄기의 미래조차 더이상 존재하지 않아 쥐고있던 기억들은 더이상 빛을 보지 못해 but you are never say lie never say lie even say a shit 내게 기다림이란 죄를 주고 가서 고마워 but you are never be a liar never be a liar never be liar 사라지지 않도록 난 이곳을 지킬게 점 점 흐려

Code Kunst Organ歌词

10/11 22:25
내 지식의 끈은 무언가를 묶기엔 짧아 그에 반해 내 감각은 날 감고도 남아 더 뜨겁기 위해 날 끓는 물에 담가 살갗이 벌어 져야 피가 흐른단 걸 알아 우린 각자의 모습처럼 서로가 달라 보여도 느끼는 것은 쌍둥이 처럼 닮아 있다는 걸 믿어 공감이란 말로 내 자신을 자위 하기 싫어 내가 느낀것을 받아 적게 나둬 스며 들게 나둬 쌈마이 기질과 싸구려 웃음들은 내 옛동내의 냄새 스며 들게 나둬 여전히 빡센 삶에 친구들 더 쓰라리게 나둬 생각 할수 있기

Code Kunst Up歌词

10/11 22:25
uh open my eyes 두 세시 태양이 가장 높은 곳으로 뜰 때지 오늘은 weekend 출근하자 무대위 i am C jamm 랩 굼벵이 주름 세지 난 노출증 환자 감사한걸 왜 니들은 내 속살에 환장해 누군 두 팔짱 끼고내 공연 감상 이래저래 띠꺼워도 내실력에 반박을 못해 난 swag 얘기도 안할래 이젠 내 캐릭터가 어때 그래 더 까불게 식스 팩 내중지와 새끼를 펴 고서 yellow 힙합은 여배우 내가 찍을게 뜨거운 멜로 woo the my

Code Kunst 이 노래歌词

10/11 22:25
우린 해야 할 일들이 x나게 많아 아둥바둥 숨만 쉬기 바쁜데도 말야 부모님이 주신 명찰을 달고 각자의 사명 난 여기 왜 서있나 ? 이런 생각 하며 넌 어떻게 물들었어? 살아가며 우린 결코 흰색을 유지할 수 없지 가면을 여러차례 바꾸고 나서야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깨닫게 검게 되도 아무리 빨아도 헤지지. 새 것관 다르게 도대체 누가 우릴 이렇게 아프게?한 걸까? 달과 해가 교차할때 아픔에 잠 못 드는 영혼들이 아직 까지 많은데 슬픔에 관

Code Kunst Golden Cow歌词

10/07 17:00
아직도 어렴풋이 기억해 무지개 위에 서고 싶던 때 내 두 손에 쥔 것이 내 맘을 꽉 채웠었지 근데 이젠 내게 없는 것들이 가끔은 무릎을 무겁게 해 난 엄마한테 장담했거든 난 짱이라고 돈 벌 거라고 래퍼로 보여 주기로 했어 난 2년 안에 어차피 잃을 것도 없지만 그건 위로 안 돼 그래 내가 가진 것은 시간 뿐 근데 내가 느끼는 건 시한부 난 엄마한테 장담 했는데 이젠 자꾸 스스로가 되묻네 섹시 스트릿은 내가 최고래 그걸 너도 알면 좋겠는데 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