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ck Punks


Dick Punks 짝사랑歌词

10/14 20:46
아는지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내 맘 너무 심각해 내 맘 (내 맘) 내 맘 (내 맘) 내 맘 (내 맘 내 맘) 무슨 말 먼저할까 백날 망설여봐도 도무지 답이 안나와 그 말 (그 말) 그 말 (그 말) 그 말 (그 말 그 말) 어느샌가 나도 몰래 니 생각에 울다 웃다 너와 내가 함께 하는 그런 상상만으로도 나의 기분은 살랑살랑 햇살좋은 날 사뿐사뿐 기분좋은 날 어쩌면 이렇게 네게 기대 내 맘을 속삭이며 널 보며 웃고 싶은데 살랑살랑 햇살좋은 날

Dick Punks 썬글라스歌词

10/11 23:14
못 본 척 하지마 너의 (너의 까만) 까만 유리 뒤로 나의 마음 속에 (속에 빠져) 빠지고픈 니 맘 알어 (알아) 내가 눈부시단 걸 알아 하지만 너의 눈을 똑바로 보고 싶어 다이렉트로 보고팡 맘에 든다 말을 못하겠어 너무 시크해 벗기고 싶은 너의 색 안경 (안경) (뚜뚜루) 무거운 까만색은 안녕 (안녕) (뚜뚜루) 맑은 눈빛으로 안겨준다면 (안겨준다면) 정말 좋겠네 벗기고 싶은 너의 sunglass sunglass sunglass 넌 쫌 그래쓰

Dick Punks 안녕 여자친구歌词

10/10 17:37
안녕 여자친구 인사할데가 참 많기도 하다 要寒暄的人是在太多了 그냥 잘지내라면 될줄알았는데 我以为只要过得好就行了 어두워진 집앞 계단에 앉아 在昏暗的家门口台阶上坐着 별의별것과 다 안녕을 말한다 周围形形色色都在说着再见 코끝으론 차가운 바람이 스쳐가고 凉凉的风从鼻尖轻轻掠过 까만 밤하늘엔 왠지 낯설기만한 달하나 黑夜的天空不知为何有一个陌生的月亮 그냥 너만 없는데 세상 참 다르다 只是你不在而已 世界竟然如此不同 지난겨울 니가 골라준 去年冬天你为我挑的 포근한

Dick Punks 난시歌词

10/09 20:29
그댈 읽을 수 없네요 이제 더는 그럴 수 없네요 온통 그대 뿐이였었던 이 세상이 흐릿해지는건 생각보다 아프군요 웃던 찬란하게 웃던 그댈 더는 볼 수 없을테죠 오직 하나 뿐이였었던 기억 속의 촛점을 잃은 난 흔들리죠 어떡하죠 그댈 사랑하는 내게 모든 건 분명했죠 푸른 하늘아래 그댄 선명하도록 늘 빛났죠 그대 없는 이 곳엔 빛과 색이 사라져가고 그저 흔들리고 있을 뿐이죠 나는 웃던 찬란하게 웃던 그댈 더는 만질 수가 없겠죠 오직 하나 뿐이였었던 마

Dick Punks 아스피린歌词

10/09 16:13
머리 아픈 하루 일들 쉴 틈 없이 빈틈없이 거울 속에 내 모습은 홀딱 젖은 Radio 마음 없는 생활 속에 무의미한 대화 속에 커다란 그 빈 방은 채워지질 않는데 깨질듯한 머리를 어루만지고 싶을 때 내 가슴을 울리는 그대여 (내 가슴 속에 아스피린) 조금만 귀 기울여 봐요 바로 여기서 우리 음악 소리 그 멜로디 코끼리 당신도 들을 수 있어요 바로 여기서 우리 목소리 그 멜로디 갈매기 가슴 아픈 지난 일들 생각 없이 꿈도 없이 시간 속에 내 모습

Dick Punks 원더랜드 바스켓歌词

10/06 16:09
구름조각 끈 잡아 올라 높디 높은 하늘에 앉아 누가 오나 지켜보다가 (누가 오나 지켜보다가) 하늘 위에 바스켓 타고 머리 위에 나침반 따라 구름 속의 샛길을 따라 우리들의 마음 속에 아직까지 남아 있는 곳 원더랜드 꿈과 희망의 나라 하늘 위에 어딘가에 아직까지 남아 있는 곳 원더랜드 그곳에서 만나요 떠오르는 풍선을 따라 구름 속의 물방울 따라 날아가는 나비를 쫓아 (날아가는 나비를 쫓아) 하늘 위에 바스켓 타고 머리 위에 나침반 따라 구름 속의

Dick Punks 소울메이트歌词

10/04 14:38
(Are you Crazy?) Every time I told you that Yeah, You're the only one for me Everyday 왜이래 나혼자 딴생각 차라리 헤어질까봐 넌 허구헌날 딱걸려 내가 매일 니 눈치 살펴야 겠니 Oh,You gotta make it up to me Oh God I don't know if she(he) is my soul-mates 다시 또, 힘들어지게 Baby You 아 아이야 넌 좀 아니야

Dick Punks 바래져歌词

10/01 13:55
한 장 두 장씩 책을 넘기다 무심코 머문 그 페이지에는 니가 남겨둔 짧은 편지가 남겨져 있어 날 힘들게 해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빼곡히 적힌 그 한 구석엔 아직도 너의 향기가 나 지금도 거기 머물러서 널 기다리던 날들 밝은 빛이 비추고 널 놓지 못한 아직 잡고 있던 기억들이 바래져 바래져 추억은 항상 그곳에 머물러 못본척 살던 나를 괴롭히고 잊은 척 살던 날 힘들게 해 아직도 거기 머물러서 널 기다리던 날들 밝은 빛이 비추고 널 놓지 못한 아직

Dick Punks 회색(쇼리)歌词

10/01 04:06
창밖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다가 따사로운 햇볕 아래 잠드는게 좋아 문 앞에서 들어오는 너의 모습 바라보다가 따사로운 네 품속에 안기는게 좋아 난 그런 게 참 좋았어 너와 있는 게 참 좋았어 이 시간들이 영원하다면 멈출 수만 있다면 그저 네 옆이라면 좋겠어 너와 구름에 올라가면 별빛들의 노래를 듣다가 반짝이는 동화같은 꿈꾸던 게 좋아 난 그런 게 참 좋았어 너와 있는 게 참 좋았어 이 시간들이 영원하다면 멈출 수만 있다면 그저 네 옆이라면

Dick Punks 철부지歌词

10/01 04:06
생각하면 할수록 철없던 나야 기억하면 할수록 후회만 남던 순간들 시간 가면 괜찮겠지 애써 미소지으며 수줍게 사랑해하며 웃던 아련한 모습이 생각나 웃고 울었어 바보같은 생각에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순간순간 그때 모습 떠올라 한발두발 다가가 조용히 널 안고 싶은데 울먹이던 그대 모습 생각나 마주앉아 손잡고 미안하다 말하고 싶은데 good bye my love 생각하면 할수록 애틋한 너야 기억하면 할수록 그리워지는 시간들 눈감으면 떠올라 화난 모

Dick Punks End... And歌词

10/01 04:06
술 취한 밤 전화기 비웃으며 나를 봐 처량하게도 떨려오는 내 손은 차마 누르지 못해 고개를 저어 그리움은 하루만큼 더 멀어져만 갔지 떠난 그대 잊을 수 있게 사라진 그 미소처럼 멀어진 그 모습처럼 어긋난 우리 둘처럼 조금씩 잊혀지는데 한번 더 또렷해지는 그대모습이 그리워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오늘도 되뇌이다 잠들어 혼자가는 버스 안 지나가는 풍경에 우리 모습이 하나둘씩 스쳐가 조용히 고갤 떨궈 눈물을 삼켜 그리움은 하루만큼 더 멀어져만 갔지 떠

Dick Punks My Precious歌词

10/01 04:06
자꾸만 안녕이라 말해 주먹을 꽉 쥐고 말했지 순진한 내 마음을 짓밟아놓고 어디갈라고 자꾸만 저리가라 말해 어금니 꽉 물고 말했지 지금 이 순간부터 이 노래는 널 불잡을 노래 니가 지금 끼고 있는 그 반지는 내 반지다 오 내 반지 (우- 내놔) 구두 시계 반지 가방 내 카드로 18개월 오 사준거 내놔 제발 돌아와 다시 돌아와 여기서 이렇게 울고 있잖아 제발 돌아와 다시 돌아와 여기서 이렇게 애원하잖아 ♪ 자꾸만 잘 가라고 말해 그녀를 붙잡고 말했

Dick Punks Viva청춘 (Live) 歌词

10/01 04:06
꽤 오래된 스니커즈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참 좋다 VIVA PRIMAVERA 청춘은 또 빛난다 반짝여라 젊은날 반짝여라 내사랑 늘 거닐던 이 거리 그 익숙한 다정함 고개 돌려보면 니 옆얼굴 나도 모르게

Dick Punks 노는게 남는거야歌词

10/01 04:05
나 어릴 때 우울해지면 울아버지 슬며시 내게오셔 내 어깨를 두드리면서 해 주시던 말씀이 있지 항상 실망할 필욘없어 너무 많은 꿈들이 네 앞에 있는 것 중요한 그날이 올 걸 기다리며 마음을 편하게 가져 노는 게 남는거야 어렸을 땐 뛰어놀아라 튼튼해지도록 젊었을 땐 나가놀아라 신나게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높은 뜻을 알 것만 같아 있는 실력 발휘하려면 긴장해선 되는 일 없어 네 자신을 몰아치지마 그런 딱딱한 마음만 늘 가지고는 매일 똑같은 생각만 네

Dick Punks 그 일 (1)歌词

09/29 19:30
조금전에 너에게 보낸 문자 하나, 그게 나의 전부였었지 아까부터 답장만 기다리고 있어, 머리속을 떠나질 않아 니가 잘 시간이 아닌걸 난 알고 있지만, 점점 불안해져가 작은 화면만 봐 그일(1)이 왜 지워지지 않는 걸까 그냥 하고 싶은 말이 널 좋아한단 말이였는데 그걸 왜 보지도 않아 이젠 지울 수도 없어 그냥 어서 빨리 내게 답장줘 빨리 아 빨리!!!! 어제부터 답장만 기다리고 있어 아직도 읽지 않은 거겠지 이제 기분이 좋지 않아 점점 지쳐가

Dick Punks 나비歌词

09/29 19:18
하루 새벽빛이 몇번째 뜨고 지고 이틀 마른 나뭇가지가 부서지고 마음속에 너의 모습이 비춰지고 이제는 기억조차 않는 심장이지만 하지만 그 모습이 자꾸만 내 맘 속에 맴돌아 멈춰진 시간에 흘러간 니 모습 따라서 가지만 그 곳엔 남겨진 너의 모습이 순간(순간)속에 너의 모습이 비춰지고(너의 모습이 비춰지고) 시간(시간)속에 너의 마음이 멀어지고(너의 마음이 멀어지고) 마음(마음)속에 너의 얼굴이 사라지고(너의 얼굴이 사라지고) 이제는(이제는) 기억조

Dick Punks Viva 청춘歌词

09/29 17:21
꽤 오래된 스니커즈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 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니가)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니가) 참 좋다 (VIVA PRIMAVERA) 청춘은 또 빛난다 반짝여라 젊은 날 반짝여라 내 사랑 늘 거닐던 이 거리 그 익숙한 다정함

Dick Punks 이 사람이다歌词

09/27 09:33
이 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이 사람이다 지겹도록 얘기 하고 또 했던 사람 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수가 없어 니가 쓸고 간 자리가 아물지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이 사람이다 얼음같던 내 맘 녹인 눈물같은 사람 그립다는 말로는 다 못 전할만큼 눈물나고 보고픈사람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수가 없어 니가 쓸고 간 자리가아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