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ckpunks


Dick Punks 짝사랑歌词

10/14 20:46
아는지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내 맘 너무 심각해 내 맘 (내 맘) 내 맘 (내 맘) 내 맘 (내 맘 내 맘) 무슨 말 먼저할까 백날 망설여봐도 도무지 답이 안나와 그 말 (그 말) 그 말 (그 말) 그 말 (그 말 그 말) 어느샌가 나도 몰래 니 생각에 울다 웃다 너와 내가 함께 하는 그런 상상만으로도 나의 기분은 살랑살랑 햇살좋은 날 사뿐사뿐 기분좋은 날 어쩌면 이렇게 네게 기대 내 맘을 속삭이며 널 보며 웃고 싶은데 살랑살랑 햇살좋은 날

Dick Punks 아스피린歌词

10/09 16:13
머리 아픈 하루 일들 쉴 틈 없이 빈틈없이 거울 속에 내 모습은 홀딱 젖은 Radio 마음 없는 생활 속에 무의미한 대화 속에 커다란 그 빈 방은 채워지질 않는데 깨질듯한 머리를 어루만지고 싶을 때 내 가슴을 울리는 그대여 (내 가슴 속에 아스피린) 조금만 귀 기울여 봐요 바로 여기서 우리 음악 소리 그 멜로디 코끼리 당신도 들을 수 있어요 바로 여기서 우리 목소리 그 멜로디 갈매기 가슴 아픈 지난 일들 생각 없이 꿈도 없이 시간 속에 내 모습

Dick Punks 원더랜드 바스켓歌词

10/06 16:09
구름조각 끈 잡아 올라 높디 높은 하늘에 앉아 누가 오나 지켜보다가 (누가 오나 지켜보다가) 하늘 위에 바스켓 타고 머리 위에 나침반 따라 구름 속의 샛길을 따라 우리들의 마음 속에 아직까지 남아 있는 곳 원더랜드 꿈과 희망의 나라 하늘 위에 어딘가에 아직까지 남아 있는 곳 원더랜드 그곳에서 만나요 떠오르는 풍선을 따라 구름 속의 물방울 따라 날아가는 나비를 쫓아 (날아가는 나비를 쫓아) 하늘 위에 바스켓 타고 머리 위에 나침반 따라 구름 속의

Dick Punks End... And歌词

10/01 04:06
술 취한 밤 전화기 비웃으며 나를 봐 처량하게도 떨려오는 내 손은 차마 누르지 못해 고개를 저어 그리움은 하루만큼 더 멀어져만 갔지 떠난 그대 잊을 수 있게 사라진 그 미소처럼 멀어진 그 모습처럼 어긋난 우리 둘처럼 조금씩 잊혀지는데 한번 더 또렷해지는 그대모습이 그리워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오늘도 되뇌이다 잠들어 혼자가는 버스 안 지나가는 풍경에 우리 모습이 하나둘씩 스쳐가 조용히 고갤 떨궈 눈물을 삼켜 그리움은 하루만큼 더 멀어져만 갔지 떠

Dick Punks My Precious歌词

10/01 04:06
자꾸만 안녕이라 말해 주먹을 꽉 쥐고 말했지 순진한 내 마음을 짓밟아놓고 어디갈라고 자꾸만 저리가라 말해 어금니 꽉 물고 말했지 지금 이 순간부터 이 노래는 널 불잡을 노래 니가 지금 끼고 있는 그 반지는 내 반지다 오 내 반지 (우- 내놔) 구두 시계 반지 가방 내 카드로 18개월 오 사준거 내놔 제발 돌아와 다시 돌아와 여기서 이렇게 울고 있잖아 제발 돌아와 다시 돌아와 여기서 이렇게 애원하잖아 ♪ 자꾸만 잘 가라고 말해 그녀를 붙잡고 말했

Dick Punks 나비歌词

09/29 19:18
하루 새벽빛이 몇번째 뜨고 지고 이틀 마른 나뭇가지가 부서지고 마음속에 너의 모습이 비춰지고 이제는 기억조차 않는 심장이지만 하지만 그 모습이 자꾸만 내 맘 속에 맴돌아 멈춰진 시간에 흘러간 니 모습 따라서 가지만 그 곳엔 남겨진 너의 모습이 순간(순간)속에 너의 모습이 비춰지고(너의 모습이 비춰지고) 시간(시간)속에 너의 마음이 멀어지고(너의 마음이 멀어지고) 마음(마음)속에 너의 얼굴이 사라지고(너의 얼굴이 사라지고) 이제는(이제는) 기억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