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pesun & LogicX


Dopesun & LogicX 너처럼 잘 안돼歌词

12/21 00:03
잘 안돼 I miss you and I miss you 익숙한 길을 걸을때면 왜 니가 생각나 I miss you and I miss you 모두 잊는다는게 너 참 시르다 넌 항상 이런식 시간을 줘란 네 문자 난 이말도 질렸지 대체 왜 매번 너만 그리 힘든건지 난 묻잖아 시간가면 너 돌아올건지 이해만 질질 끌다 포기한건 나 네겐 시시한거니 내 망설인 전화도 손놓고 그냥 친구 난 싫거든 아직 니가 필요하거든 아직 내 베게에선 니 향기가 빈방을 치우

Dopesun & LogicX 이까짓 거 (DL Ver.)歌词

12/21 00:03
널 토해버리고 싶어. 많이 마신 술처럼 지난 우리 사이 거미가 쳐놓은 그물처럼 날 놔주질 않어, 아직 끝난거 아니라고 정말 아쉽긴 한거? 목소리가 들려, 궂이 말을 하지 않아도 몸서리가 날것 같은 차가운 너의 표정 헛소리마 애초에 맞질 않던 우리야 함께 걷던 그 길이 조금 넓어졌을 뿐이야 표정없는 얼굴 네 무심한 말투 이제 나도 지쳤는데 뭐 어떡하라는 건지. 너 떠난 그 날 부터 나 역시 변했으니까 너 괜히 미안한 척 하지 않아도 돼 좋았었던건

Dopesun & LogicX Vintage Love (다가가는 방법)歌词

12/15 15:37
찬바람이 불어올때 니곁에서 널 안아줄께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좀 지겨웠어 아니 어쩌면 새 만남 그게 좀 두려워서 깊어지면 상처가 짙어지는 걸 아니까 먼저 피했어 맘주면 내가 다치니까 그런 내게 넌 많이도 다르지 날씨가 변해도 한결같은 파란 like sea 있잖아 돈없이 걸어도 항상을 같이 하며 줄자로 재지 않아도 늘 같은 옷만 입자 우리 i dont know 아직 사랑이란것 난 몰라 사실 난 남들보다 멋없고 키는 좀 작아 근데 너와 눈맞출 시

Dopesun & LogicX 우중충 (이 비가 그치고 나면)歌词

12/12 19:37
It's DDL 난 비를 피해 이 비비에 우산을 피네 이미 희미해진 너의 뒤에 남겨진 노래 이 추억 위에 It's DDL 난 비를 피해 이 비비에 우산을 피내 이미 희미해진 너의 뒤에 yeah DL in a Buildin. 매일밤 난 니가 생각나 지친밤 또 비가 내려와 떠나간 날잊은 그대가 남긴건 추억이 되버린 습한 기억들 오늘의 날씨는 비오는중 , 난 비를 맞으며 널 비우는 중 슬픈 음악은 듣고 싶지 않다던 내가 지금 이런 음악하는 중 (왜?

Dopesun & LogicX 우리가 나타나면歌词

12/04 17:41
Dopesun&LogicX in the place to be 계속이 길을걸었지 내라임은 gasoline 과소비 해도되 이게임은 BOX OFFICE 아무나 짱먹지 근데 얼마못가 흘리는 쌍코피 진짜배기를 찾는 Diggin'의방식 Legendary MC 모두내 evening 간식 예쁜아가씨 보단 랩이 더땡겨 가끔 따끈따끈한 이비트위에 밖은 Rhyme 불타는 마음과 접신된 실력의 조우 언제나 켜진내 마이크가 증명해줘 난 친절히도 행복의 힌트를줬어 벌써

Dopesun & LogicX 모범생 Music歌词

12/02 17:59
logicx on da flow yo 내 오답없는 핵심 가득한 노트는 이상무 복도 끝 dancing 내 rap 마치 style move 날 무시 못해 까불어도 가무 확실한 학생 오래된 교실만이 내 탈무드 난 야자 그 순간이 너무 짧은 일인 과제란 beat위 펜 굴리는게 일인 난 필기가 습관임 빛바랜 Lp는 담임 신림 반지하 방이 만든 16마디 달인 DL 우린 공부가 제일 쉬웠어 덕분에 밤마다 내 목소린 쉬었어 내 성적 비결은 개근 결석은 안돼

Dopesun & LogicX 2AM (서성거리다)歌词

11/29 09:31
Hook)LogicX 서성대 쓸쓸한 이 계단을 널 봐야겠어 오늘밤은 늘같은 주파수 Radio 에 보낸사연 excuse me miss 난 기다려요. 우 예이예 ~ 아무도 없는 너의. Dopesun) 별빛이 흐르는 저 다리를 건너 바람이 불진 않아도 날 기다리 던 너. 10시부터 쭉~ 아무도 없는 계단. 에 앉아 네 이름을 또 울면서 불러댄다, 어.오늘은 이만큼 기다렸으면 돼. 내일 아침엔 니가 여길 지나갈테니 그만갈께 (넌 지금 나를 떠나 행복해